이런 인생, 부럽습니다.

인생의 끝자락이 보이는 이런 진중한 순간, 자신의 죽음을 앞두고서 이렇게 무한한 담담함을 보일 수 있는 이 할아버지의 모습이 그렇게 부럽고 우러러 보이지 않을 수가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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