맥미니를 질렀습니다.

드디어 기다리던 맥미니가 도착했다는군요. iCenter로 달려가 물건을 받았습니다. 비닐을 벗기고 상자를 여니 이렇게 되어 있군요.

본체의 윗면입니다. 큼지막한 애플로고

본체의 바닥은 이렇게 생겼네요. 자세히 보면 바닥 뚜껑을 열기가 정말 쉽게 되어 있습니다. 홈이 파여진 곳에 손가락을 끼우고 조금만 비틀면 바닥이 열리네요.

바닥 뚜껑을 열민 바로 나오는 것이 램과 팬, 그리고 안테나입니다. 2기가 램을 곧바로 4기가로 교체하고, 원래 있던 1기가램 두개는 제 아이맥으로,,,,

집에 와서 맥미니를 설치해 봤습니다. 역시 애플마크의 카리스마가 장난이 아님. 공유기와 무선으로 연결하려 했지만, 애플 무선키보드와 마우스를 붙힐수 있을 때에 깔끔하게 선정리를 할 생각입니다. 여유가 된다면 외장하드도 디자인이 어울리는 걸로 구입할 생각입니다.

지금 제 AV랙에 있는 장비들입니다. 어두워서 안보이시겠지만, 마란츠 AV7002, 소니 블루레이디스크 플레이어 S360, TVix 6620n, 새로텍 Nas-20, Teac 시디,테이프 겸용기기 등이 설치되어 있습니다.

요즘 나오는 매킨토시 중 최초로 hdmi단자를 지원해주는 모델로 htpc로의 활용에 하나의 전기를 마련해 준 기종이 아닌가 합니다. 현재 출고가가 99만원이라는 높은 가격 때문에 구입하는 것이 망설여지기도 했지만, 노트북이 없는 제가 출장갈 때 마다 들고 다니면서 키노트 프레젠테이션을 하는 용도로까지 활용한다면 충분히 납득할 수 있는 가격이라 판단해서 출시와 동시에 주문했습니다.

현재 보유중인 아이맥도 그렇지만, 매킨토시의 좋은 점들 중 하나가, 다른 PC에 비해 비교적 정확한 색상을 표시해 준다는 겁니다. 아이맥에서 보던 칼리브레이션 하지 않아도 거의 일치하는 정확한 색감과 화질을 맥미니에 연결된 미쯔비시HC1100 프로젝터를 통해서도 체험할 수 있더군요. 이거 하나만으로도 제가 지불한 돈이 아깝지는 않습니다. 지금도 스파이더프로를 가지고 있지만, 모니터나 플젝의 색상을 칼리브레이션 하기가 얼마나 시간이 많이 걸리고 번거로웠는지 몰라요. 그러한 번거로움을 해방시켜준 신뢰도에 다시한번 만족감을 느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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