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고차 관련 이야기

참 재미있는 게 이런 거죠.

새 차 사는 건 돈 버리는 거다. 재테크에 크나큰 지장을 초래하는 낭비다.

반면, 중고차는 도무지 믿을 수가 없다. 사기꾼이 판을 친다. – 이 말도 일리가 있는 말이죠. 믿을만한 차 구하기는 하늘에 별 따기이고, 사고차, 심지어는 사망사고 났던 차도 버젓이 팔리는 판이니,,,

결국 차를 잘 알아야 하고, 발품도 많이 팔아야 하겠죠. 저는 그게 불가능하기 때문에 뭐가 되었든 새 차만 삽니다만, 다음에는 동호회 활동 갈은 것도 하고, 정보도 많이 알아본 다음에 중고차 구입에 한 번 도전해 보고 싶네요.

중고차 업자중에 차 판매할때 정비소에 가서 리프틀에 들어 올려 보여주고 이상있는 부분 정비사한테 물어보고 해서 적정가격 네고해서 파는 분이 있다고 합니다.
그렇게 구입하시는 분도 계신다더군요.

중고차업자한테 구매시 정비소에 같이 가서 차 점검해 볼수 있냐고 물어보시고 ok하는 업자면 믿을만 하다고 봅니다. 이런 팁도 생각해 봐야 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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