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해도에서 봤던 자동차들

이번에 북해도에 다녀왔습니다. 노보리벳쓰 온천이 가장 큰 목적이었죠. 아들 아토피가 정말 효과가 있더군요.
요즘 자동차에 대해 관심이 늘다 보니 북해도에서도 차를 많이 보고, 또 사진을 찍어봤습니다. 우리나라처럼 현대기아 한 브랜드가 거의 대부분을 점유하는 상황이 아닌 정말 다양하고 생경스런 여러 브랜드들이 있더군요. 알고 있는 차들이라고는 도요타, 닛산, 미쯔비시 정도고, 전혀 생소한 브랜드들도 많았습니다. 이 앰블럼들이 어떤 브랜드 것들인지 알고 계시는 분들은 댓글로라도 남겨주시면 저도 감사하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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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 이 앰블럼은 딱 한 대 밖에 못봤습니다. 왠지 레어한 브랜드가 아닐까 짐작만 해보는 중입니다.SONY DS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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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 이건 다들 아시는 아우디,,, 그런데 아우디든 벤츠나 폭스바겐이든 bmw건 북해도에서는 정말 보기가 힘들더군요. 가장 큰 도시인 삿뽀로에서만 볼 수 있었는데, 그나마도 정말 쉽게 눈에 띄지 않았습니다. 아우디는 한 다섯 대 정도 보이더군요.SONY DS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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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 이 앰블럼도 딱 한 대 봤습니다.SONY DSC

12. 대놓고 다이하츠라고 써서 알아볼 수 있었지만, 다이하츠가 무슨 회사인지 알 길이 없어서,,,

-> 다이하츠는 경차만 주로 만드는 일본 내수 자동차 기업이라고 합니다. 30번 앰블럼이 다이하츠의 로고라고 하는군요.SONY DSC

13. 마쯔다 앰블럼이라고 합니다. 일본에선 유명한 브랜드라고 하는군요.SONY DSC

14. 포드 차가 독일차보다 더 많이 돌아다니더군요.SONY DSC

15. 다들 아시는 Jeep 입니다. 그런데, 크라이슬러 앰블럼이 같이 붙어있더군요. 지금은 크라이슬러와 합병이 되어 있는 상태인 건지,,, 우리나라에서 보던 Jeep과는 좀 다른 표시라 올려봤습니다.SONY DSC

16. 다들 아시는 도요타 앰블럼입니다. 북해도에서 가장 많이 돌아다니는 차입니다. 절반 이상이 도요타였습니다.SONY DSC

17. 폭스바겐,,, 그나마 독일 차들 중에서는 가장 많이 돌아다니더군요. 한 일곱 대 정도 봤습니다.SONY DSC

18. 볼보도 많이 돌아다니더군요. 폭스바겐 정도, 내지는 조금 더 많이 봤습니다.SONY DSC

19. 이게 무슨 브랜드인지 모르겠는데, 트럭에 3분의 2 이상은 이 앰블럼을 달고 있더군요. 나머지 3분의 1은 미쯔비시였구요. 무척 궁금증이 들었습니다. 우리나라에서는 흔하게 보이던 스카니아나 볼보, 내지는 벤츠 트럭이 한 대도 안보이던 것도 인상적이었습니다.

-> 히노모터스의 앰블럼이라고 하는군요. 일본 트럭회사인데, 일본이 아닌 다른 곳에서는 보기 힘들다고 합니다.SONY DSC

20. 트럭 중에 가뭄에 콩나듯이 이 앰블럼이 보이더군요. 이것도 어느 회사 것인지 알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SONY DSC

21. 실재로 삿뽀로 번화가에는 BMW매장(아마도 중고차 매장인듯)이 있습니다. 그런데, 정작 BMW차는 정말 보기 힘들었습니다. SONY DSC

22. 스즈키 자동차의 앰블럼이랍니다.SONY DSC

23. 포르쉐 매장도 있고, 게다가 상당히 크더군요. 진열되 있는 차도 종류가 많았고 제가 한 번도 못본 것들도 꽤 되었습니다. 근데, 돌아다니는 건 한 대도 못 봤어요.SONY DSC

24. 자세히 보면 마즈다라고 써 있습니다. 마즈다는 이렇게 앰블럼 없이 글자로 표시하는 차들이 많더군요. 왜 마즈다라는 브랜드만 그런건지 궁금해 집니다. 아니면, 제가 잘 모르고 찍은 위의 앰블럼 중 하나가 마즈다 브랜드 것인지도 모르겠네요.SONY DSC

25. 생전 처음 보는 앰블럼들이 정말 많았는데, 이게 도요타 매장에 전시되어 있더군요. 렉서스 말고 다른 도요타 산하 브랜드가 아닌가 싶던데, 정작 렉서스는 독일차 만큼이나 보기 어려웠습니다. 이게 더 많이 돌아다니더군요.SONY DSC

26. 이건 우리나라에도 많이 알려져 있는 스바루 앰블럼이죠. 그런데, 북해도에서도 별로 많이 돌아다니는 브랜드는 아니더군요.SONY DSC

27. 이것도 처음보는 앰블럼이었습니다. 위에 있던 도요타 산하의 브랜드 앰블럼하고 비슷하기는 한데, 또 보면 완전히 다른 모양이었습니다.SONY DSC

28. 도요타 다음으로 많이 봤던 닛산입니다. 우리나라에서 못 본 닛산 차들이 정말 많더군요.SONY DSC

29. 이렇게 생긴 앰블럼도 꽤 돌아다니던데, 어떤 회사인지 잘 모르겠더군요.SONY DSC

30. 이런 앰블럼도 심심치 않게 봤습니다.

-> 다이하츠 자동차의 앰블럼이라고 합니다. 경차만 만드는 메이커라고 하네요.SONY DSC

31. 북해도를 3박4일 동안 돌아다니면서 딱 세 대 본 BMW 중 한 대의 뒷 쪽 앰블럼입니다. 자세하 보면 W 가 금색이더군요. 앞의 B, M 두 글자는 하얀색이구요. 원래 이렇던가요? 좀 생경스러워서 사진 올립니다.SONY DSC

32. 이것도 잘 모르겠습니다.SONY DSC

33. 트럭 중에 이스즈 트럭도 심심치 않게 돌아다니더군요. SONY DSC

34. 다들 잘 아시는 미쯔비시 마크.SONY DSC

35. 벤츠도 많이 없었습니다. 다섯대인가 여섯대인가 보이더군요. 그것도 삿뽀로에서만 보였고 다른 지역에서는 못 봤습니다. SONY DSC

36. 그 외 잡담

너무 순식간에 지나가서 사진을 찍을 수 없었던 특이한 앰블럼도 꽤 많았습니다. 그만큼 다양한 차들이 돌아다니고 있다는 거겠지요. 북해도 여행을 하면서 우리와는 다른 생소한 거리풍경 중 가장 인상적이었던 게, 자동차더라구요. 일단은 독일차가 생각보다 적었다는 거,,, 삿뽀로 번화가에 들어서기 전까지 진짜 독일차는 한 대도 못봤습니다. 또 다른 생경스러움은 눈이 그렇게나 엄청나게 내리고, 어딜가나 눈길에다 좁고 구불구불하기까지 한데도 체인을 달고 다니는 차가 한 대도 없어요. 아마 다들 스노우타이어가 당연한 걸로 되 있는 거겠죠.

또 하나는 국산차가 정말 한 대도 없었다는 거,,, 예전 동경에서는 가끔씩 보였었거든요.  안보이니까 좀 아쉽다는 생각도 들고 그렇더군요.

올려진 사진에는 나오지 않았지만 혼다 자동차들도 상당히 많이 돌아다니더군요. 그런데, 신기한 건 혼다차들이 그렇게 많이 보여도 인피니티는 한 대도 안 보이더라는 거,,, 그리고, 혼다 앰블럼 중에 앰블럼 색깔이 금색인 차도 가끔 돌아다녀요. 그게 혼다 중에서 프리미엄을 의미하는 건가 그건 잘 모르겠네요.

뭐니뭐니 해도 북해도의 자동차 돌아다니는 걸 보면서 가장 충격받았던 건,,, 제가 지금 몰고 있는 렉서스 ct200h가 정말 눈 씻고 찾아봐도 한 대가 없더라구요. 내 차가 그렇게나 레어한 차였나,,, 일본에서조차 구경하기가 힘들 줄은 정말 몰랐습니다.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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