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이가 들어야 깨닫는 교훈들 18가지

1. 인생은 운칠기삼. 운이 70%, 의지가 30%. 2. 인생에서 제일 안 좋은 것이 젋었을 때 성공하는 것, 중년에 아내(남편)가 먼저 세상을 떠나는 것, 늙었을 때 가난한 것이다. 3. 잘난 사람보다 약간 무능한 사람이 회사를 오래 다닌다. 4. 동창 모임에 가보면 학교 다닐 땐 별 볼일 없었던 이들이 성공한 경우가 많다. 5. 인생의 가장 큰 실수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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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의 첫 시간 무엇을 할 것인가

아침에 일어나서, 하루의 일을 계획하는 시간을 가진다는 것이 정말 중요하다는 걸 깨닫고 있습니다. 나이가 먹어가면서, 시간을 활용하는데 점점 더 많은 제약을 받으며 빡빡하게 써야 하게 됩니다. 무언가를 하고 싶은 것에 비해 주어진 시간은 점점 작아지고, 체력과 집중력은 조금씩 떨어지는 게 현실입니다. 결국 내가 꼭 해야만 하는 한 두 가지 것들을 빼놓고는 모두 포기하고 희생하는 집중만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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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피를 줄여야

하루에 자판기커피 5잔 이상을 마시는게 습관이 되면서 위장이 많이 힘든가 봅니다. 조금만 운동을 빡세게 해도 체하면서 얼굴이 백짓장 처럼 되네요. 내일부턴 하루 한 잔만 마셔야 겠습니다. 당장 한 잔만 마셔도 컨디션을 유지하려면 점심 때 어떻게든 낮잠을 자 둬야 겠어요. 점점 더 일정관리가 빡세지는 것 같습니다.

페리안드로스

요즘 시골의사 박경철씨의 그리스 여행기인 문명의 배꼽, 그리스를 읽고 있습니다. 주된 내용은 그리스 견문록이라기 보다는 평소 그가 흠모해 왔던 니코스 카잔차키스의 발자취를 곱씹고 정리해 가는 과정을 쓴 것에 가까운데, 생각할 거리들이 많군요. 문득 책을 읽다 나온 페리안드로스에 대해 써보려 합니다. 페리안드로스가 굉장히 문제적인 정치가였습니다. 코린토스(고린도)의 두번째 참주였던 페리안드로스는 그리스의 7대현인의 한 사람으로 칭송받기도 하지만, 동시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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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의지 비판에 대해서 (셸리 케이건의 죽음이란 무엇인가에서)

요즘 셸리 케이건의 “죽음이란 무엇인가”를 읽고 있습니다. 책을 읽기 위해 일부러 동영상을 보지 않고 있지만 저자인 셸리 케이건이 직접 강의하는 동영상이 유투브에도 나와있다고 합니다. 관심있는 분은 동영상을 봐도 책의 내용을 읽은 것과 같은 효과를 얻으실 수 있으리라 봅니다. 앞의 4분의 1 정도까지 읽었는데, 책의 주된 내용은 죽음에 관한 것이 아니라 인간이라는 존재 자체를 다루고 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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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라 보웬의 충동서핑 실험

오늘이면 완독을 하게 되는 켈리 맥고니걸 저 “왜 나는 항상 결심만 할까?”라는 책 안에는 워싱턴 대학교 중독행동 연구센터 연구진인 사라보웬이 실행했다고 알려진 실험에 대해 인용이 되어 있습니다. 실험 내용이라는 게 거의 고문을 연상하게 하는 내용이라 읽어가면서도 조마조마한 마음을 감추기가 어렸웠는데, 대충의 내용은 이렇습니다. 1. 한 번에 12명의 지원자를 뽑는데, 이들은 모두 금연을 시도했었지만, 결국에는 금연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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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자들은 왜 장지갑을 쓸까

카메다 준이치로라는 일본인 세무사가 쓴 책으로 출판사는 21세기 북스, 박현미씨가 옮긴 책입니다. 제목처럼 부자들이 정말 장지갑을 애용하는 건 아닙니다. 책 내용은 돈을 대하는 태도, 그 돈을 사람들에게 건네면서 대하는 자세에 대한 이야기들이라고 받아들이는 것이 중요합니다. 지갑 가격에 200을 곱하면 자신의 연봉이 나온다는 말 또한 마찬가지입니다. 책에서도 여성의 경우에는 장신구의 의미로 비싼 지갑을 고르는 경향이 있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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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더십을 생각한다. – 스티브 잡스 전기를 읽고

그저께 스티브 잡스의 전기를 아이패드로 다운받아서 오늘 오전에 다 읽었습니다. 천 페이지가 넘는(전자책으로 볼 때) 분량인데 정말 술술 읽어져 내려가더군요. 저는 지금까지 민주주의에 기반하는 리더십만이 성과를 낸다고 믿고 있는 입장이었습니다. 사실, 이건 타협할 수 없는 고집과 다를 바 없는 입장인 셈이죠. 한 사람의 능력으로 이끌려지는 조직은 그 한 사람의 카리스마가 유고상태가 되었을 때 무너질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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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시효빈

東施效嚬 장자 천운편에 나오는 이야기입니다. 경국지색이라 일컬어지던 서시와 동일인물인지는 알 수가 없는데, 어떤 마을 서쪽에 시씨 성을 가진 천하의 미녀가 살고 있었답니다. 그래서 서시라고 불리며 마을 총각들의 애간장을 녹였다는데, 반대로 마을 동쪽에는 똑같은 시씨 성을 가진 천하의 추녀가 살고 있어서 이 여자를 두고 동시라고 불렀다는군요. 이 서시의 미인도를 보면 대게가 오른 손으로 가슴이나 명치 부분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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