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시효빈

東施效嚬 장자 천운편에 나오는 이야기입니다. 경국지색이라 일컬어지던 서시와 동일인물인지는 알 수가 없는데, 어떤 마을 서쪽에 시씨 성을 가진 천하의 미녀가 살고 있었답니다. 그래서 서시라고 불리며 마을 총각들의 애간장을 녹였다는데, 반대로 마을 동쪽에는 똑같은 시씨 성을 가진 천하의 추녀가 살고 있어서 이 여자를 두고 동시라고 불렀다는군요. 이 서시의 미인도를 보면 대게가 오른 손으로 가슴이나 명치 부분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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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접몽

노자의 호접몽 이야기가 정말 공감이 되는 것이, 어렸을 때부터 한결같이 나오는 꿈 속의 나는 하늘을 날고 있었기 때문입니다. 항상 꾸는 꿈 속에서 나 자신은 거의 대부분 하늘을 납니다. 시나리오는 언제나 다르지만 그 사실은 거의 달라지지 않지요. 전투기가 하늘을 나는 것처럼 추력에 의해 생긴 양력으로 나는 것이 아니라, 풍선이나 비행선처럼 중력을 거스리며 나는 거죠. 앞으로 나아가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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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만하는 마음의 파괴력

이번에 의사고시 합격자 발표가 있었다는데, 들리는 소문에, 서울의대의 합격율이 굉장히 낮아져서 서울의대가 울상이라고 합니다. 재수생을 합쳐서 스물일곱명이 떨어졌다고 하는데, 이 정도면 정말 많은 불합격자 입니다. 이렇게 떨어진 사람들이 많게 된 이유중 하나가 실기시험 불합격자가 많았기 때문이라고 하는데요, 많은 걸 생각하게 합니다. 서울의대라면, 당연히 전국 의대들 중에서도 톱클래스의 명문의대입니다. 다른 의대도 마찬가지겠지만, 그 중에서도 가장 성적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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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얀거탑의 장준혁이 상징하는 것

오늘 처음으로 하얀거탑 영상을 봤습니다. 며칠 전부터 보기 시작하다 오늘에서야 20화 마지막 편을 봐가는데 장준혁의 마지막 순간들을 보니 눈물이 나더군요. 아, 저렇게 대단한 사람, 아둥바둥 자신이 추구하는 바를 위해 몸부림치는 사람, 자기 자신을 철썩같이 믿고 확신하는 사람도 죽는구나 하는 그런 느낌 말이죠. 워낙에 제가 드라마를 안보기도 하지만, 제가 기억하기로 드라마를 보고서 울었던 게 아마 처음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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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재는 없다고 봅니다.

천재 하면 떠오르는 사람이 단연 알버트 아인슈타인일 겁니다. 그러나, 알버트 아인슈타인도 여러명의 라이벌이 있었으며, 어떤 이에게는 열등감과 시기심을 품었던 적도 있다는 사실에 대해서는 잘 모르시는 분들이 있을 겁니다. 원래 아인슈타인은 수학에는 별다른 흥미를 느끼지 못했고, 친구인 그로스만의 야마집이 없었다면 수학과목에서 낙제되어 취리히 공대를 졸업하지 못했을 거라고 합니다. 훗날, 아인슈타인이 특허청에 근무하면서 최초로 연구성과를 내서 박사학위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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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업을 고민하는 사람들에게 좋은 충고

최근 평생직장의 개념이 무너지면서 남녀불문하고 창업에 대한 열기가 뜨거워지고 있습니다. 이것은 지난해 전국의 신규창업 업체 수가 4만여 개를 넘고 있는 예로 잘 알 수 있는데요.^^ 그러나 개업한지 얼마 되지 않는 상점이나 점포들이 심심치 않게 문 닫는 경우를 봐서도 창업은 돈이나 자신감만으로는 성공하기 힘들다고 볼 수 있습니다. 그렇다면 성공적인 창업을 위해서는 어떻게 해야할까요? 이 물음에 답하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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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서와 관련된 격언들

왜 책을 읽어야 하는가? 쓸데없는 생각이 자꾸 떠오를 때는 책을 읽어라. 쓸데없는 생각은 비교적 한가한 사람들이 느껴지는 것이지 분주한 사람이 느끼지 않는다. 우리는 한가한 시간이 생길 때마다 유익한 책을 읽어 마음의 양식을 쌓아 두어야 한다. - 윈스턴 처칠 하루라도 책을 읽지 않으면 입에 가시가 돋는다 - 안중근 반대하거나 논쟁하기 위해 독서하지 말라. 내용을 그대로 믿거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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