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나오는 6월 cpi는 신경쓸 필요 없습니다

사람들이 다 거기에 주목하고 있다,,, 이정도 이상의 의미가 있기가 어렵다고 생각합니다. 왜냐면 높은 쪽으로든 낮은 쪽으로든 사람들을 깜작 놀래킬만한 내용이 나오기 어렵기 때문입니다. 이제는 6월 CPI통계 자체가 낮게 나오기 어렵다는 걸 다들 알고 있습니다. 예상치만 봐도 5월 통계를 훌쩍 뛰어넘고 있지요. 당연합니다. 각종 원자재나 물가를 결정하는 요소들이 하나같이 높다는 사실은 이미 나와있으니까요. 거기에 더해 이 …

오늘 나오는 6월 cpi는 신경쓸 필요 없습니다 계속 읽기

2008년 초 미국의 경제상황

2007년에 서브프라임 거품이 터지면서 미국의 경기가 본격적으로 식기 시작했는데, 이게 과연 본격적인 경기침체로 갈 것인지, 단순한 경기둔화로 갔다 다시 반등할 것인지 당시에 논란이 많았다고 합니다. 당시에는 경기침체란 생산과잉이 불러일으키는 현상이라고 믿었기 때문에 기업부문에서 과잉현상이 나타나거나 연준이 기준금리를 급격하게 올리는 상황들이 반드시 있어야만 침체가 발생한다고 다들 믿고 있었습니다. 하지만, 당시 경제상황은 그런 조짐이 전혀 보이지 않았고 …

2008년 초 미국의 경제상황 계속 읽기

주요국가들의 10년물 국채금리가 떨어지고 있습니다.

어제 미국채 금리만 빠졌던게 아닙니다. 독일, 영국, 프랑스, 이탈리아, 스페인, 폴란드, 포르투갈 등등,,, 주요국가들 10년물 국채금리가 한꺼번에 모두 빠졌습니다. 많은 투자자들이 바라보고 있는 미국 PCE 지표와 관련이 있다고 설명할 수 없는 현상입니다. 그만큼 지금 경기침체에 대한 레토릭이 크게 확산되고 있다는 의미일겁니다. 물론 결과를 봐야 하는거겠지만 PCE지표가 굉장히 높게 나오더라도, 그런 물가상승이 지금까지처럼 국채수익률의 상승으로 귀결되지 …

주요국가들의 10년물 국채금리가 떨어지고 있습니다. 계속 읽기

환율상황을 잘 지켜봐야 합니다.

지금은 미국채금리와 달러가치가 같은 방향으로 움직이고 있습니다만 이게 당연한 현상이 아니라는걸 알아야 합니다. 지금은 연준이 기준금리를 올리는 구간입니다. 그만큼 미국의 경제체력이 다른 지역에 비해 강하다는 인식이 깔려있고, 요즘같은 하수상한 시절에 이정도 금리의 미국채라면 만족할 투자자가 널려있다보니 세상 돈이 조금씩 미국으로 흘러갑니다. 정확히는 미국으로 들어가는게 아니라 위험한 다른 나라들에서 미국으로 도망쳐나오는거라 표현해야 정확합니다. 그렇게 돈이 미국으로 …

환율상황을 잘 지켜봐야 합니다. 계속 읽기

최근 시장상황을 잘 설명해주는 영상

https://youtu.be/KFTfWDP0Zi8 어제 STEPS 유투브채널에 올라온 영상입니다. 영상 내용을 간단히 요약해보면  1. 시중에 돌고 있는 금리인상 속도조절론의 두가지 근거,,, 하나는 민주당의 중간선거 때문, 다른 하나는 물가상승율이 꺽이고 있기 때문  2. 현재 미국에 주식-부동산-채권시장 모두 상당부분의 거품이 꺼져있는 상황이다. (주식은 기업 주당이익 대비 주가 추세, 부동산은 신규주택거래 추세, 채권은 뭐 채권대학살로 이미 난리가 났으니,,)  3. 여전히 비싼 …

최근 시장상황을 잘 설명해주는 영상 계속 읽기

실질금리 vs 명목금리, 실물경제 vs 자산시장

https://youtu.be/9oC6NXexsb8 김일구의 쩐쟁 유투브 최근 영상입니다. 나름 시청하고 난 소감 내지 요약을 정리해 보자면 세계 경제의 대부분은 금융이 아닌 실물경제가 차지한다. 실물경제는 투자시점과 산출시점의 시차가 매우 길다. 그래서 금융경제와는 달리 시간가치, 즉 인플레와 디플레 여부에 굉장히 민감하다. 반면 주식시장은 마이너스통장금리가 역간만 올라가도 금방 분위기가 바뀌기 마련이다. 자산시장은 시간가치의 영향이 그만큼 덜하고 명목금리에 좌우된다.투자자들은 금융경제에 치우친 …

실질금리 vs 명목금리, 실물경제 vs 자산시장 계속 읽기

5월5일 영국 기준금리인상의 의미

https://www.yna.co.kr/view/AKR20220505069953085 어제 영국이 기준금리 인상하면서 내년에 영국이 마이너스성장을 할걸로 전망했다고 하죠. 연속 네번 금리인상이라는 점보다도 경기침체를 감내하면서라도 물가를 잡아야 한다는 영국 중앙은행의 언급에서 절박함이 고스라니 묻어나옵니다. 당장 이 뉴스 때문에 나스닥 하락세가 강해졌을수도 있고, 미국채금리가 더 올라가기도 했지만, 이 뉴스가 가지고 있는 진짜 의미는 달러화 강세기조가 약화될 수 있다는 신호가 된다는 데 있다고 봅니다. 현재의 …

5월5일 영국 기준금리인상의 의미 계속 읽기

현재 문제의 핵심은 기준금리가 너무 낮다는겁니다.

요즘 연준 위원들 중에 가장 강경한 매파로 자리매김한 사람이 제임스 불라드죠. 한번에 50bp 이상의 빅스텝을 연속해서 밟더라도 빠른 시간 안에 기준금리를 인상해야 한다. 안그러면 인플레 대응에 너무 늦는다며 금리인상 속도전을 주창하고 있습니다. 그렇다면, 제임스 불라드는 도대체 어느정도 선까지 금리를 올려야 한다고 말하는걸까요? https://biz.sbs.co.kr/article/20000055299 사람들이 인식하는 것보다 훨씬 덜 강경한 자세라는 걸 알 수 있습니다. 그가 …

현재 문제의 핵심은 기준금리가 너무 낮다는겁니다. 계속 읽기

미국의 GDP대비 경상수지 그래프

https://ko.tradingeconomics.com/united-states/current-account-to-gdp 위의 링크는 미국의 GDP대비 경사수지 추세를 보여주는 그래프입니다. 저기에서 시계열을 25년으로 설정하면 아래와 같은 결과가 나오게 됩니다. 미국의 경상수지는 흑자인 적이 거의 없습니다. 그만큼 엄청난 적자가 누적되있는 상태이고, 역설적이지만 그만큼 많은 양의 달러가 전세계에 뿌려졌기에 비로서 기축통화의 역할을 할 수 있게 된 측면이 있습니다. 그래서 달러가 전세계로 많이 뿌려지던 2000년부터 2007년까지는 전세계에 달러가 넘쳐나고, …

미국의 GDP대비 경상수지 그래프 계속 읽기

김영익 교수 전망의 핵심(삼프로tv)

오늘 오전에 삼프로tv에 김용익교수가 나와서 경제전망을 하는데 평소와 크게 달라진 내용은 없는것 같습니다. 이러저러한 비관적인 전망을 내놨지만, 그런 전망 자체는 언제나 그렇듯 큰 의미는 없습니다. 주목해야 하는 부분은 현재의 경제상황에 대한 데이터부분일겁니다. 그가 언급한 것 중에 가장 중요한 부분은 현재 미국의 (10년만기 국고채 기준)실질금리 부분입니다. 통상적으로 통용되는 실질금리지표는 10년물 TIPS 금리이고, 현재 -1.19% 바닥을 찍은 …

김영익 교수 전망의 핵심(삼프로tv) 계속 읽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