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신주의 “공부를 왜 하는가” 비판

https://youtu.be/5xc34yZBtHY   오마이스쿨에서 이것저것 강의들을 교양삼아 듣다가, 강신주 철학자의 “공부를 왜 하는가”라는 제목의 강의를 들었습니다. 평소 이름은 많이 들었지만, 강신주씨가 직접 학생들에게 하는 이야기를 장시간에 걸쳐서 진지하게 들은건 이번이 처음이었습니다. 그런데, 그가 강연 중에 강조하던 주장이나 소신에 대해서 동의하기 어려운 부분이 많더군요. 물론, 정답이라는게 존재할 수 없는 철학이라는 것에서 출발해서 다양성을 존중할 수 밖에 없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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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기업 인사담담 18년차의 조언 – 펌글

인사팀 18年차의 조언 전 대기업에서 인사업무만 18年 가까이 하고 퇴직하고 지금은 자영업하고 있습니다. 사실 제가 하는게 아니라 와이프 미용실 셔터맨인 셈이지요 오늘은 한가한 시간을 이용해서 진심으로 여러분께 조언드리고자 합니다. 인사담당자는 서로 다른 회사를 다니더라도 암묵적으로 그들이 원하는 인재상은 크게 다르지가 않다는것을 먼저 염두해 두고 이해하시고 또 여러분이 생각하는 대학과 실제 기업에서 필요로 하는 학과가 다르다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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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신감과 열등감 또는 우월감

우선 자신감의 뜻을 짚고 넘어가야겠다. 학력의 고하를 막론하고 자신감의 뜻을 모르는 사람들이 의외로 많다. 제대로 아는 사람이 거의 없다고 해도 과언이 아닐 성싶다. 흔히 자신감의 뜻을 물으면 거의 모든 대답은 ‘무엇이든지 할 수 있다’ 이다. 하지만 오히려 이 답에 해당하는 올바른 단어는 ‘과대망상’이다. 자신감은 무엇이든지 할 수 있는 것과는 거리가 멀다. 사람의 능력은 무한하지 않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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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재에 대한 인상적인 의견들

DP에서 천재에 대한 여러가지 의견들이 나왔는데, 생각할 거리가 많은 글들이 있더군요. 잠시 퍼와 봤습니다. -바질페스토- 재능은 곧 의구심이며 호기심으로부터 시작 됩니다. 그 순간 그 사람들이 하는 것은 '노력'이 아닙니다. 자연스러운 과정일 뿐입니다. 재능 있는 사람들은 죽을 둥 살둥 '무언가를 위해' 노력하지 않습니다. 그들은 그것에 관심이 있기 때문에, 알지 않으면 안되기 때문에 하는 것입니다. 재능이 있다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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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재는 없다고 봅니다.

천재 하면 떠오르는 사람이 단연 알버트 아인슈타인일 겁니다. 그러나, 알버트 아인슈타인도 여러명의 라이벌이 있었으며, 어떤 이에게는 열등감과 시기심을 품었던 적도 있다는 사실에 대해서는 잘 모르시는 분들이 있을 겁니다. 원래 아인슈타인은 수학에는 별다른 흥미를 느끼지 못했고, 친구인 그로스만의 야마집이 없었다면 수학과목에서 낙제되어 취리히 공대를 졸업하지 못했을 거라고 합니다. 훗날, 아인슈타인이 특허청에 근무하면서 최초로 연구성과를 내서 박사학위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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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교수를 위한 학과, 학생을 위한 학과

제목을 잘 이해하지 못하시는 분들도 많으실 겁니다만, 대학에는 분명히 대학교수들의 밥줄을 위해 만들어지고, 또 그걸 목표로 운용되는 학과가 많습니다. 반면 학생들을 위해 운용되고 만들어지는 학과도 분명히 있다고 믿습니다. 이 둘의 차이는 간단합니다. 4년이라는 시간을 투자할 가치가 있는 학과인지, 아니면 그 가치가 부족한 학과인지가 그것입니다. 대학교에서 어떤 학과가 인기가 없어서 학생들이 들어오지 않아 항상 미달이 되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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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자녀들을 명문대에 보내기 위해 필요한 것들

1. 할아버지의 재력 2. 어머니의 열성 3. 아버지의 무관심 4.형제들의 희생 이라고 합니다. 아이들이 명문대에 갈 수 있는지 없는지 그 가능성을 보려면, 아이가 마마보이인지 아닌지를 봐야 한다네요. 마마보이가 아닌 아이들은 명문대에 못간다는군요. 엄마가 시키는대로 하지 못하니까요. 이게 도대체 뭐하자는 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