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시효빈

東施效嚬 장자 천운편에 나오는 이야기입니다. 경국지색이라 일컬어지던 서시와 동일인물인지는 알 수가 없는데, 어떤 마을 서쪽에 시씨 성을 가진 천하의 미녀가 살고 있었답니다. 그래서 서시라고 불리며 마을 총각들의 애간장을 녹였다는데, 반대로 마을 동쪽에는 똑같은 시씨 성을 가진 천하의 추녀가 살고 있어서 이 여자를 두고 동시라고 불렀다는군요. 이 서시의 미인도를 보면 대게가 오른 손으로 가슴이나 명치 부분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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