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년 탄 렉서스 하이브리드차의 중고가격

신차 구입시 4천6백만원 주고 샀던 CT200h를 5년 지나고 나서 팔려니 700만원에 가져가겠다고 하더군요. 하기사, 20만키로를 넘게 타고 다녔던 데다가 주차해놨던 제 차를 트럭이 와서 게운하게 긁고 간 통에 휀다,범퍼, 라이트까지 교체했던 전력이 있고, 평소 별 신경 안쓰고 관리도 안해서 여기저기 기스도 나고 범퍼에 도장 까진데도 있어서 다른 매물보다 부르는 게 적을거다는 생각은 했습니다. 그래도, 막상 …

5년 탄 렉서스 하이브리드차의 중고가격 계속 읽기

전기차 구입 전 고려해야 할 것들 : 클리앙 굴러간당에서

이하는 클리앙 굴러간당에서 BeCool 님이 쓰신 글을 인용한 것입니다. 1.보조금 당첨이 우선이다. :보급 물량이 많은 서울, 제주, 대구 등은 선착순일테고 그 외의 지역은 선착순인 곳도 있겠으나 취약계층, 다자녀, 다문화가정, 국가유공자 등에 우선순위를 두거나 추첨제를 시행할 확률이 높습니다. 이틀동안 예약된 전기차만 1만대인데 선착순 시행은 작년 청주처럼 시청 앞에 전날부터 밤새기 등이 일어날테니까요. 2.전기차는 출고 후 의무보유기간이 …

전기차 구입 전 고려해야 할 것들 : 클리앙 굴러간당에서 계속 읽기

사람이라는게 대게는 쪼잔한 속물이죠.

저랑 안사람이 대표적으로 그런 속물이라는 걸 느낀 적이 있었습니다. 백화점 지하주차장에 들어서니 젊은 친구가 헐렁한 패션차림으로 차에서 내리는데, 그 차가 독일차,,, 그것도 벤츠. 안사람이 벤츠만 보면 침을 질질 흘리고 다니는데 그 중에서도 cls사랑에 푹 빠져있는데 그 cls에서 내리더군요. 그걸 둘이서 보는 순간, 거의 동시에 부러움이 아닌 시기질투하는 마음이 일어나면서 서로 뒷다마를 까기 시작합니다. 저 젊은 …

사람이라는게 대게는 쪼잔한 속물이죠. 계속 읽기

합리적인 차

“합리적”이라는 수식어는 인간의 결정이나 행위에 붙어야 하는 수식어지, 어떤 물건에 붙는 수식어가 아니라는 걸 생각해 봐야 합니다. 관용적으로 그렇게 붙혀서 쓸 수는 있겠지만, 언제나 그런 관용적인 표현에는 “합리적인 소비행위”라는 주체가 빠져있을 뿐 물건 그 자체가 합리적일 수는 없다는 걸 잊으면 안되겠지요. 그러므로 제목의 “합리적인 차” 라는 단어는 의미불명의 잘못된 단어입니다. 즉 내가 차를 구매함에 있어서 …

합리적인 차 계속 읽기

견물생심

1. 제가 차를 산 지가 6개월 정도 됩니다. 이제 2만2천키로 뛰었으니 새 차라고는 못합니다만, 차를 사면 특별한 사정 없으면 10년은 타는게 당연하다고 생각하며 살아왔는지라, 마눌님 차도 산 지 3년 정도 밖에 안되어서 당분간은 차를 사거나 고를 일이 전혀 없습니다. 지금 타고 있는 차는 제 인생에서 제가 직접 선택한 최초의 차이고, 그만큼 애착이 있습니다. 타면서 불만을 …

견물생심 계속 읽기

북해도에서 봤던 자동차들

이번에 북해도에 다녀왔습니다. 노보리벳쓰 온천이 가장 큰 목적이었죠. 아들 아토피가 정말 효과가 있더군요. 요즘 자동차에 대해 관심이 늘다 보니 북해도에서도 차를 많이 보고, 또 사진을 찍어봤습니다. 우리나라처럼 현대기아 한 브랜드가 거의 대부분을 점유하는 상황이 아닌 정말 다양하고 생경스런 여러 브랜드들이 있더군요. 알고 있는 차들이라고는 도요타, 닛산, 미쯔비시 정도고, 전혀 생소한 브랜드들도 많았습니다. 이 앰블럼들이 어떤 …

북해도에서 봤던 자동차들 계속 읽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