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밸런싱 거래

https://www.kcmi.re.kr/common/downloadw.php?fid=23767&fgu=002001&fty=004003출처 : 자본시장연구원 레버리지나 인버스 펀드들이 많지만, 2배 레버리지라고 해서 반드시 지수상승의 2배 수익률을 내주는 것이 아니고, 인버스도 지수하락에 비례해서 수익이 나오는게 아닙니다. 이렇게 기초자산의 움직임을 따라가지 못하고 수익률이 떨어지는 이유는 다양하지만, 가장 큰 이유는 위의 자본시장연구원에서 발간한 논문과 같이 리밸런싱 거래 때문입니다. 리밸런싱 거래는 단어 자체는 비슷해도 투자전략의 한 종류인 “리밸런싱 전략”과 전혀 관계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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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플레이션은 정말로 정점을 지났는가

어제 CPI 발표 이후 주가도 오르고, 국채금리도 팍팍 떨어지면서 적어도 인플레이션은 정점 지났다는 컨센서스가 확산되고 있습니다. 하지만, 이건 어디까지나 시장의 분위기가 그렇다는 것일 뿐, 정말로 인플레이션이 고점 찍고 피크아웃했다는 확실한 증거가 될 수는 없습니다. 투자자가 주목하는 인플레이션 추세는 달러표시 단위입니다. 달러인덱스가 지금처럼 100을 넘기고 있는 상황에서는 당연히 달러가치가 상승한만큼 물가상승이 줄어드는 효과가 나는데, 점점 달러인덱스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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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매입한 KORU etf

며칠 전 갑작스런 WTI 원유가격의 상승과 원달러환율의 상승을 매도신호로 인식하고 처분했던 KORU etf(코스피200 3배 레버리지 etf)였습니다. 그런데, 그렇게 처분한 직후 다시 원달러환율은 안정되고 WTI 원유가격은 계속 하락을 거듭해 90달러 아래로 떨어진 상황, 매도의 근거가 소실된 상황에서 채권이나 원자재 시장에서 특별한 변화가 없었기에 기계적으로 다시 매입을 하는게 원칙이기에 매입을 시도했습니다. 이미 처분한 때보다 6% 이상 상승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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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대율(Loan to Deposit ratio)

최근 매크로 지표들이 가르키는 방향은 완전히 두갈래로 갈라지고 있습니다. 하나는 경기침체(recession), 다른 하나는 인플레이션 또는 스테그플레이션입니다. 물론, 단기적으로는 경기침체 내지 인플레이션 기조의 완화로 인한 호황이라는 희망이 조금 더 우세하지만, 작금의 인플레이션에 미 연준이 제대로 대응하지 못하고 있다는 것을 근거로 내년에는 인플레이션이 다시한번 기승을 부릴거라는 예측을 하는 전문가들도 상당수 존재합니다. 이 두가지 시나리오 중 어떤 시나리오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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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금 KORU etf 처분했습니다.

원래 계획은 1-2주 정도 더 지켜보면서 상승추세가 나오면 확실히 이익을 잡고 나오는 거였습니다만, 방금 보니 두가지 지표가 불안하게 나오고 있어서 그냥 수익실현하고 나왔습니다. 불안한 두가지 지표는 다름아닌 WTI원유가와 원달러환율,,, 최근 달러인덱스가 안정을 찾아가면서 오르기 시작한 건 비단 주식만 있었던게 아닙니다. 달러가치가 떨어지면 달러표시자산은 기본적으로 모두 오를수 있습니다. 중요한 건 어떤 자산이 더 민감하게 오르느냐인데, 지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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빌 애크먼의 경고를 듣는 우리의 자세

https://youtu.be/PMauEy21UnQ?t=727 빌 에크먼이야 언제나 끔찍한 말을 늘어놓고 그걸로 돈을 벌어왔던 투자자니 살벌한 제목에 현혹될 필요는 없지만, 내용을 천천히 살펴보면 우리가 미래를 섯불리 단정하거나 매크로 예측을 하려고 하면 안되는 이유들을 확인하게 되는것 같습니다. 빌 에크먼이 하는 말들 중에 무슨 지옥이 온다느니, 70년대 같은 거대한 인플레이션이 펼쳐진다느니 이런 선정적인 부분에 주목하기보다는 링크에 영상 12분 7초부분부터 나오는 내용처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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숨죽여 지켜보는 한 주, 앞으로의 대응전략

잠깐 집에 와서 인베스팅 앱을 보니 다들 파월 연준의장의 연설을 기다리면서 앞으로도 뒤로도 못가고 웅크리고만 있는 형국이더군요. 물론, 당장은 파월의 연설이, 다음에는 또 굵직굵직한 기업들의 어닝 발표가 기다리고 있으니 쉽사리 내지르기 어려운게 당연하겠지요. 사실, 뭔가를 예측하고 배팅한 사람들은 어제오늘이 아니라 한 보름 전부터 진즉에 움직였습니다. 당장 코스피만 봐도 원달러환율이 계속 고점 근방에서 크게 떨어지지도 않았는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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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나오는 6월 cpi는 신경쓸 필요 없습니다

사람들이 다 거기에 주목하고 있다,,, 이정도 이상의 의미가 있기가 어렵다고 생각합니다. 왜냐면 높은 쪽으로든 낮은 쪽으로든 사람들을 깜작 놀래킬만한 내용이 나오기 어렵기 때문입니다. 이제는 6월 CPI통계 자체가 낮게 나오기 어렵다는 걸 다들 알고 있습니다. 예상치만 봐도 5월 통계를 훌쩍 뛰어넘고 있지요. 당연합니다. 각종 원자재나 물가를 결정하는 요소들이 하나같이 높다는 사실은 이미 나와있으니까요. 거기에 더해 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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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년 초 미국의 경제상황

2007년에 서브프라임 거품이 터지면서 미국의 경기가 본격적으로 식기 시작했는데, 이게 과연 본격적인 경기침체로 갈 것인지, 단순한 경기둔화로 갔다 다시 반등할 것인지 당시에 논란이 많았다고 합니다. 당시에는 경기침체란 생산과잉이 불러일으키는 현상이라고 믿었기 때문에 기업부문에서 과잉현상이 나타나거나 연준이 기준금리를 급격하게 올리는 상황들이 반드시 있어야만 침체가 발생한다고 다들 믿고 있었습니다. 하지만, 당시 경제상황은 그런 조짐이 전혀 보이지 않았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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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침체는 문제의 본질도, 실체도 아닙니다.

요즘 갑자기 여기저기에서 경기침체를 이야기합니다. 어떤 기사는 “이미 경기침체가 왔다”는 이야기까지 합니다. 이른바 전문가라는 사람들도 하나같이 경기침체를 이야기하는데 근거도 참 다양합니다. 사실, 저도 예전부터 경기침체 가능성에 관심을 가지고 지켜보고 있었기 때문에 최근까지 이 “경기침체”라는 레토릭이 어떻게 성장하는지를 비교적 자세히 기억하고 있습니다. 이 경기침체라는 레토릭이 갑자기 힘을 얻기 시작한 건 필라델피아 연은 제조업지수가 발표된 날이었습니다. https://kr.investing.com/economic-calendar/philadelphia-fed-manufacturing-index-2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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