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장 선거가 하루 남았군요.

이제 사흘 남았군요. 10월26일이면 현정권이 어떤 식으로 최후를 맞이하게 될는지에 대해 대충의 윤곽을 잡을 수 있게 될 것 같습니다. 이번 서울시장 보궐선거는 여와 야가 거의 모든 것을 걸고 올인한 싸움이죠. 리틀대선이나 다름없습니다. 박근혜가 전면에 나서서 유세를 하고 있고, 언론과 권력의 힘을 총동원해서 선거에 임하고 있죠. 야권은 야권 나름대로, 따로 후보를 낸 민주노동당 까지도 당 지도부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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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화주의, 민족주의, 통일

요즘 중국은 동북공정이 한창입니다. 고구려가 자기들 중국의 일부였다는 거지요. 중국이 우리 옆나라이기 때문에 항상 관심을 안가질 수 없는 게 이들의 움직임이겠지요. 여기에서 우리가 눈여겨 봐야 하는 건, 한족이라는 민족의 개념을 넘어서 중국이라는 국가의 정체성을 강조하기 시작했다는 겁니다. 이런 시도는 새로운 현상입니다. 예로부터 구호란 외치는 사람들의 컴플렉스를 반영한다고 하죠. 요즘 이루어지는 동북공정이라든지, 중화사상에 대한 중국의 재조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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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교와 과학을 상처입히는 이데올로기의 과잉

저는, 이 세상을 움직이는 인류의 정신적 유산이 크게 세가지라고 생각합니다. 과학과 종교, 그리고 이데올로기 입니다. 이 세가지 유산은 모두 사람들을 강력하게 통제하고 제어하는 동시에, 그들의 삶을 규정하는 힘을 지니고 있습니다. 또한, 이 유산들은 모두 사람들로 하여금, 자기 자신의 감각에 의존해 인지할 수 있는 좁디 좁은 환경의 틀을 벗어나 이 세계를 바라보고, 자기 자신의 의미를 그러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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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식한 국민들

미국인들이 얼마나 무식한지르 여실히 보여주는 동영상 링크입니다. 우리나라라고 크게 다를 것 같지는 않습니다만, 저 리포터가 설문을 한 곳은 시골이 아닌 도시 한복판이었습니다. 초등학교에서도 가르쳐 줄 것 같은 상식에 속하는 것들조차 전혀 알지 못하고, 또 관심없어 하는 이들,,, 이들이 과연 민주주의라는 것을 제대로 해낼 수 있을까 하는 의문이 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