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세 흑사병 이후의 물가

중세의 흑사병은 잘 막아낸 경우가 전체 인구의 15%, 참담한 경우엔 전체 인구의 80% 이상이 죽어나가던 말 그대로 대역병이었습니다. 그렇게 수많은 사람이 죽어나간 흑사병의 비극과는 별개로, 그 이후에 물가가 어떻게 되었는지에 대한 역사자료는 우리에게 시사하는 바가 큰데, 저널리스트 하노 벡이 쓴 “인플레이션” 책에 해당 이야기가 나옵니다. 처음에는 수많은 사람이 죽어나가자 곧바로 물가가 하락하고 경기침체가 옵니다. 생산해놓았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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