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지하게, 조심해서 먹어야 하는 음식 – 김, 참치

유투브 “약사가 알려주는 약 이야기” 채널 2022년2월1일 영상

내용요약

  1. 김을 잘못 먹으면 건강을 망칠 수 있다. 김에 바르는 기름을 제대로 관리하기 어렵기 때문이다.
  2. 김에 주로 바르는 들기름은 쉽게 변질된다. 산패된 기름은 체내에서 강력한 독소로 작용한다.
  3. 김에 기름을 바르고 약 300도에서 5초 이상 굽거나, 400도에서 3초간 구우면 식약처에서 허용하는 수치를 훨씬 넘는 과산화가(산패를 측정하는 단위)가 측정되었다. 프라이팬에서 구워도 온도가 250도까지 올라가는데 굽는 시간이 길기 때문에 마찬가지로 심하게 산패가 된다.
  4. 기름을 바른 후 상온에 8일 정도 방치해도 산패가 상당히 진행된다. 20일 정도 놔두면 먹지 못하는 수준으로 산패된다. 보관을 하려면 냉동보관해야 한다.
  5. 참치와 연어에 포함되는 수은은 메틸수은이기 때문에 섭취시 배출되지 않고 몸에 곧바로 흡수된다. 일주일에 100그램 이하의 섭취가 권장된다. 아주대 연구에서 한국인의 혈액 내 평균 수은농도는 3.1이었고, 한국인의 4분의 1은 혈중 수은농도가 5.0 이상으로 수은독성이 발생될 수 있는 수치를 넘어선 상태였다.
  6. 이러한 혈중 수은수치는 미국과 유럽인들의 3배 수준이었고, 일본인들 보다는 낮은 수치로, 참치와 연어의 소비수준과 연관성이 있었다.

뒷부분에 나오는 곱창, 대창, 스팸, 햄, 등은 잘 알려진 부분이라 다들 아실 것 같고, 영양제에 대한 언급은 중요하지 않아 스킵해도 될 것 같습니다. 이 글로 그동안 건강을 망칠거라고 생각하기 어려웠지만, 의외로 상당한 영향을 줄 수 있는 음식들에 대해 경각심을 높일 수 있는 계기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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