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용요약
- 김을 잘못 먹으면 건강을 망칠 수 있다. 김에 바르는 기름을 제대로 관리하기 어렵기 때문이다.
- 김에 주로 바르는 들기름은 쉽게 변질된다. 산패된 기름은 체내에서 강력한 독소로 작용한다.
- 김에 기름을 바르고 약 300도에서 5초 이상 굽거나, 400도에서 3초간 구우면 식약처에서 허용하는 수치를 훨씬 넘는 과산화가(산패를 측정하는 단위)가 측정되었다. 프라이팬에서 구워도 온도가 250도까지 올라가는데 굽는 시간이 길기 때문에 마찬가지로 심하게 산패가 된다.
- 기름을 바른 후 상온에 8일 정도 방치해도 산패가 상당히 진행된다. 20일 정도 놔두면 먹지 못하는 수준으로 산패된다. 보관을 하려면 냉동보관해야 한다.
- 참치와 연어에 포함되는 수은은 메틸수은이기 때문에 섭취시 배출되지 않고 몸에 곧바로 흡수된다. 일주일에 100그램 이하의 섭취가 권장된다. 아주대 연구에서 한국인의 혈액 내 평균 수은농도는 3.1이었고, 한국인의 4분의 1은 혈중 수은농도가 5.0 이상으로 수은독성이 발생될 수 있는 수치를 넘어선 상태였다.
- 이러한 혈중 수은수치는 미국과 유럽인들의 3배 수준이었고, 일본인들 보다는 낮은 수치로, 참치와 연어의 소비수준과 연관성이 있었다.
뒷부분에 나오는 곱창, 대창, 스팸, 햄, 등은 잘 알려진 부분이라 다들 아실 것 같고, 영양제에 대한 언급은 중요하지 않아 스킵해도 될 것 같습니다. 이 글로 그동안 건강을 망칠거라고 생각하기 어려웠지만, 의외로 상당한 영향을 줄 수 있는 음식들에 대해 경각심을 높일 수 있는 계기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