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미국의 반중 분위기

이박사 중국뉴스 8월25일 소식에 나온 기사 단편을 보고서 생각이 많아져서 내용을 인용해보겠습니다.

이는 뉴욕타임즈 중국어판 기사내용을 요약한 것이며, 원문은 아래의 링크와 같습니다.

뉴욕타임즈 중국

이제는 연방정부를 넘어 주정부들도 경쟁적으로 안보를 명분삼아 중국경제와의 연결을 조금씩 해체하기 시작하고 있습니다. 중국인의 부동산 구매나 투자에까지 이정도로 간섭을 하고 까다롭게 구는 건 충분히 비공식적인 장벽의 역할을 할 수 있는 조치들입니다. 그리고, 이러한 강경한 태도를 여당이 아닌 야당인 공화당에서 더 공격적이고 강경하다는 점은 자못 심각한 점입니다.

기사요약에서 우려하고 있듯이 중국에 강경한 태도와 경제관계의 단절을 향해가는 분위기들이 자칫 예상하지 못했던 부작용을 일으키게 될수도 있습니다,, 아니 분명히 일으키게 될 것이라는 걸 역사는 잘 알려주고 있습니다. 우리가 고민해야 하는 건, 그래서 미국의 경제가 안좋아질 것인가를 걱정하는 것보다는 이러한 분위기에서 우리나라 어떤 전략과 입장을 가지고 난국을 헤쳐나갈 것인가 하는 대목일 겁니다. 그런 측면에서 현정권의 무식하고 안이하기 그지없는 입장이 화나는 걸 넘어 걱정스럽고 두렵기까지 합니다.

투자자의 입장에서도 이제 생각해야 할 것들이 많아질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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