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용 요약
- 현재 글로벌 경제상황은 1996년과 비슷한 패턴을 보이고 있다. 미국 홀로 높은 경제성장, 그로 인해 연준은 기준금리를 크게 올리며 긴축을 함에도 미국의 성장과 소비가 꺽이지 않으면서 상대적으로 취약한 국가들의 경제위기가 발생.
- 당시엔 우리나라를 비롯한 동아시아 국가들이 외환위기로 고통받았으나, 지금은 고정환율제도와 정부부채 문제가 심각한 이탈리아와 중국이 위험한 상황. 이로 인한 유럽과 동아시아 전체의 경기둔화 위험성도 상정해야 한다.
- 하지만, 현재 코스피의 PBR은 어느덧 0.8배 수준까지 떨어졌다. 지난 코로나 경제위기 수준까지 떨어진 지금이라면 무조건 사야 할 타이밍이다. 물론, 이탈리아와 중국 등의 경제상황이 지금보다 악화된다면 여기서 더 떨어질수도 있으나, 언제나 정답은 분할매수였다.
- 어떤 주식을 사야 하나? 원달러환율 1,400원에서도 돈을 벌수 있는 기업을 사야 한다. 원달러환율 1,400원에서 돈을 못버는 기업을 사서 뭐하겠는가?
- 우리나라는 어려울 때 원인을 우리 내부에서만 찾으며 자학하는 선비질, 성리학 정신에 빠지는 안타까운 습관이 있다. 외국을 봐라. 네타냐후같은 쓰레기가 이스라엘 총리를 해도, 시진핑 같은 독재자가 중국에 있어도, 외부환경에 큰 문제가 없으면 나라가 잘만 굴러간다. 지금 우리나라도 진짜 문제는 미국의 고금리라는 외부환경이 핵심이지 않은가
- 이렇게 분석을 해서 결정을 내려도 얼마든지 이런 예상이 틀릴 수 있다는 걸 상정하고 투자해야 한다. 투자는 확률이지 확신이 아니다. 이러이러하게 될 수밖에 없다는 식으로 전제하고 투자를 권하는 사람은 투자자가 아니라 사기꾼이다.
- 미국의 중국때리기, 중국의 대만 침공 가능성 등, 반도체 산업의 구도변화들이 우리나라에게 정말 큰 기회를 주고 있다. 이런 국운상승의 기회에 반도체투자를 하지 않을 이유는 없다.
저는 지금처럼 하락이 길어지고 불안감이 커지는 이 때 우리가 놓치기 쉬운 사실들을 돌아볼 여유를 주는 영상이라 좋았습니다. 그러고보니 정말 어느샌가 코스피PBR이 0.86까지 내려왔군요. 지금 당장이야 넘어야 할 장애물들이 많겠지만, 점점 코스피에 더 많은 관심을 가져야 하는 때가 다가오고 있다는 확신이 들게 해주는 영상이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