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유럽 경제가 본격적으로 미국에 추월당하기 시작한 건 아이폰이 나오던 때부터였으며, 미국이 무언가를 발명하거나 혁신하면 유럽은 따라하거나 대응하지 못하고 규제하기에 바뻤던 패턴이 계속 반복되고 있음
- 디지털 전환에 실패해서 유럽 내에 ICT 기업이 소멸
- 브렉시트, 브렉시트, 브렉시트,,,,
- 유럽에는 “제조업 페티쉬”가 있다. 정치세력과 노조의 유착 문제
- 이 모든 문제들이 계속 해결되지 못하게 만드는 “위기의식의 결여”
- 단일한 시장, 분절화 된 표준과 규격
- GDP대비 68% 시총, GDP 대비 300%의 대출(미국은 170%시총, 85%대출)
그렇게 여러 요인들이 누적된 결과가 아래의 캡쳐영상인 거죠.
유럽이 퇴행하고 있는 이유를 분석하는 게 의미있는 이유는 다름아닌 우리나라가 나아가야 할 방향을 설정할 때 매우 중요한 반면교사가 되기 때문입니다. 제조업에 집착하는 마인드, 노조와 유착된 정치세력, 대중에 영합하는 정책 등,,, 사회적으로 변화와 변혁의 고통을 회피하고 위기의식이 결여된 채 계속 정체되기만 한다면, 그 끝이 지금의 유럽보다 훨씬 더 비참하고 참담할 수밖에 없습니다. 우리나라는 일본이나 유럽처럼 뭔가를 엄청나게 쌓아놓은 나라가 아니기 때문이죠.
변화와 혁신을 위해 희생을 두려워하지 않기 위해서는 힘들고 고통스러운 주제를 미루지 않고 미래를 위해 논의하는 용기와 인내가 필요합니다. 민주주의가 결과를 내놓지 못하는 게 아니라 대중과 정치인이 위기의식이 결여되어있기 때문에 정체하다 다른 경쟁국가들에 뒤쳐지게 되는거라고 생각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