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0년대의 중독증 On 4월 19, 2024 By 수면제카테고리: 잡다한 이야기들 저 때는 정말로 자가용 타고다니는 게 “중독”이었을까요? 아니면 언론의 오바질이었을까요? 94년이면 제가 첫 차로 카렌스1을 사기 전이군요. 시간이 정말 오래 지나서 그런지 당시 분위기가 기억이 안납니다. 자가용 중독증이라,,, 이 글 공유하기: 클릭하여 X에서 공유 (새 창에서 열림) X 페이스북에 공유하려면 클릭하세요. (새 창에서 열림) Facebook 좋아하기 가져오는 중... 관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