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상 4분40초)그럼 환자가 사망을 해도 형사처벌을 못한다는 이야기냐?”
경실련이라면 수십년의 역사와 전통을 자랑하는 거대 시민단체인데, 경실련에서 나와서 토론을 하는데 저런 황당한 논리를 진지하게 설파하는 모습이 뜨악하기 그지없습니다. 의사가 마음만 먹으면 모든 사람들 다 실릴 수 있다고 생각하고 있네요. 참 어처구니가 없습니다. 의사가 신이라도 된다는 건지,,,
참, 이런 수준의 논리와 의견이 시민단체를 대표해서 나온 사람의 입에서 당당하고 버젓하게 나오고, 거기에 대해 아무런 사과나 철회의 입장표명도 없는 걸 보면, 경실련도 정말 저렇게 생각하고 있다는 건가본데,,,
윤석열과 김건희 둘이서만 이 나라를 망치는 게 아니라는 걸 똑똑히 보여주는 사례라고 생각해 글로 남겨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