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지만, 칼로리가 거의 없는 스테비아가 들어있는 토마토, 그래서 몸에 좋을거라는 이미지로 비싸게 팔리는 방울토마토가 있습니다. 왜 예전엔 이런 토마토가 없었던 건지, 그런 품종은 또 어떻게 개발할 수 있었는지 궁금했는데, 충격이네요. 보통의 방울토마토에 스테비아를 주입한 거였다니,,,
예전엔 먹어도 살 찌지 않겠다는 생각으로 정말 맛있게 먹었는데, 충격적인 영상을 보고 나니 입맛이 싹 사라집니다. 다시는 못 먹을거 같네요. 스테비아 들어있는 건 커피믹스 하나로 만족해야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