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년 전엔 의대정원 감소를 주장하다 갑자기 1천명 증원을 이야기하다,,, 조금 더 지나니 4천5백명 증원을 이야기하다 불과 몇 달 지나고 나니 4천5백명의 3분의1만 증원한 것도 잘못되었고 성급했다 이야기 한다. 같은 사람이 시간차를 두고 이렇게 까지 의견이 바뀌는 게 민주당 국회의원 김윤이라는 자의 행적이다. 민주당이 윤석열 정부의 의대정원 증원을 비판하려면 일단 김윤 의원을 제명하고 나서 비판하는 게 맞다. 4천5백명 증원을 주장한 자에게 비례 12번을 준 민주당이 윤석열 정부의 2천명 증원을 비판하는 게 경우에 맞다고 생각하느냐.(영상 중에서 인용)
우리가 잊으면 안되는 사실을 다시 깨닫게 됩니다. 민주당은 현재 김윤 보유당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