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분란을 조성해 먹고사는 사람들

의료붕괴tv 8월13일 영상

그간 피말리는 투쟁에도 얻은 것이 무엇이냐 절망하는 의대생, 전공의 분들이나, 왜 의대생은 항상 이긴다는거냐, 왜 의대생만 특혜를 주는거냐 뿔나있는 분들이나 차분히 들어봐야 하는 이야기라고 생각합니다.

“그(의대 2000명 증원) 정책 좋다고 여론이 80% 지지한다고 언론이 떠들 때 그 언론 기자들 증에 어느 기자 한 명이라도, 어느 논설위원 한명이라도 이런 정책은 잘못된 겁니다라고 이야기한 사람, 조갑제 선생님 한명 밖에 없어요”

그렇게 차분히 들어볼 건 들어보되 그 잘난 언론인들, 기자들이 어떻게 우리나라를 망쳐가고 있는지, 거기에 부화뇌동해서 혹세무민하며 사회분란을 조성해가며 유명세를 얻어서 그걸로 먹고 사는 사람들, 시간이 지나서 의료가 붕괴되고 난리가 난 다음에라도 그런 자들을 잊으면 안되는 것이 이 땅의 정의이고 공정함이 아닌가 생각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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