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산시장에 4월달이 중요한 이유

월가아재 2026년3월20일 영상

영상에서 현재 자산시장에 드리운 가장 주요한 리스크를 세가지로 꼽습니다.

  1. 미국의 호르무즈 해협 통제권에 대한 입증 여부(미국이 패권국으로서 현재 상황을 통제할 수 있는 역량이 있는가?)
  2. 사그러들지 않고 있는 인플레이션 기대심리
  3. Repo시장 스트레스 및 이로 인한 유동성 리스크

이러한 리스크들은 모두 3월달 내로 확인되거나 사그라들 수 없으며, 이들 리스크들이 어떻게 진행되는지를 확인하려면 4월달 내내 숨을 죽이며 지켜보아야 합니다. 이들 리스크들을 점검하기 위해 구체적으로 확인해야 하는 데이터들로는

  1. 세금납부로 인해 줄어드는 유동성의 양(TGA 계좌가 얼마까지 증가하는지)
  2. 이란으로 이동 중인 미 해병대의 향후 활동 및 미국-이란 간 협상 전개과정 및 결과
  3. 파월의 마지막 FOMC 회의
  4. 4월10일에 발표되는 3월 CPI(물가상승 3% 초과여부)

이러한 것들을 체크해야 할 것들로 제시하고 있습니다.

이러한 리스크들은 모두 궁극적으로 “기준금리 인상 가능성에 대한 공포”로 귀결되는데, 그러한 공포가 과장되어있다는 반론을 주장하는 애널리스트의 주장도 뒷부분에 담고 있습니다. 모건 스탠리의 마이클 게이펀이 고유가가 지속되면 실업율 상승 및 저성장으로 연결되기 때문에 고물가가 아닌 저성장을 걱정해야 한다는 논지인데, 이 또한 깊게 고민해봐야 할 것이며(이 경우라면 미국의 GDP성장율을 체크해야겠죠), 이 모든 논란과 궁금증은 결국 4월달에 답을 확인할 수 있을것입니다.

4월 한달을 보내면서 구체적으로 이러이러한 것들을 확인하면서 대응을 해나간다면, 너무 늦은 대응으로 추가 손실을 강요당하지 않아도 되지 않을까, 그런 생각을 하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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