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그룹의 아이들을 잔소리는 커녕 혼내지 않고 자유분방하게 키움.
아이 스스로 무엇이 좋은지 깨달을 것이란 확신으로 성격 좋고 똑똑한 아이로 자라길 바람. 그런데 18살 때부터 문제가 생김.
“안돼”라는 말을 공격으로 받아들임. 분노하거나 멘탈이 나감. 일할 때도 마찬가지였는데, 보고서 제출하라는 말에 바로 포기함. 그룹의 아이들은 반항심이 아닌 세상이 자기 뜻대로 흘러가지 않는다는 걸 몰랐기 때문.
대인관계는 더 박살나 있었음. 의견이 다른 연인에게 무너지고 타협을 요구하면 억압으로 느낌.
벌을 없애 행복한 아이로 자라게 하려 했지만 오히려 세상에 적응 못하는 무력한 어른이 탄생했다.
아이들을 어떻게 키울것인가를 고민하는 부부들에게 정말 중요한 가르침을 주는 영상이라고 생각합니다. 아이들에게는 부모가 따라하고 싶은 롤모델이자, 어디로 가야 할 지 몰라 방황하는 자신에게 주어진 이정표입니다. 직접 말로 가르침을 주든, 행동으로 모범을 보이거나 환경을 제공하는 방식 등 여러가지 방식으로 아이들은 부모를 보거나 가르침을 받으며 사회의 일원으로 적응을 합니다.
그렇게 엇나가지 않고 커나갈 수 있는 중요한 과정 중 하나를 박탈하는 것이 나무라고 간섭하지 않는 양육이라고 생각합니다. 링크의 영상이 사라지더라도 내용을 참고하시라고 내용을 글로 써서 남겨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