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가 300불 예측하는 이선철

연합뉴스 경제TV 2026년4월5일 영상

몇년 전부터 줄기차게 인플레이션을 주장하더니, 이번엔 유가300불 예측을 하는 프루츠 투자자문 대표의 영상입니다. 인플레이션은 항상 해왔던 이야기고, 거기에 더해 장기간 설비투자가 없어서 공급부족이 더해지기 때문에 전쟁이 끝나도 고유가가 계속될거라는 게 그 논리입니다.

물론, “향후 5년 내로”그럴거라는 단서조항을 달아놓았기 때문에 지금 당장은 유가가 떨어져도 이선철 대표의 주장이 틀렸다 타박할 수는 없겠죠.

이 분은 예전부터 2020년부터 10년 인플레이션 사이클을 주장하고 있기 때문에 유가 300달러라는 게 특별히 극단적인 주장은 아니겠지만, 정말로 인플레이션에 대한 확신을 가지고 있다면 살아남기 위해선 거의 유일한 대안이 될 수도 있겠다는 생각은 듭니다. 다만, 지난 몇 년 동안 틀린 예측을 더 많이 했었던 과거가 있기에 곧이곧대로 맹신하면 안되겠지만 말이죠.

댓글 남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