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는 웹서핑을 하다 만난 광고배너입니다. LF몰이라는 사이트에서 55%에서 최고 81%까지나 할인한다는 광고네요. 지금 상황에서 딱히 필요한 옷은 보이지 않지만 저 할인율이 정말이라면 나중을 위해서라도 미리 하나 사봄직하지 않겠어요? 그래서 할인율 높은 상품들을 클릭해서 들어가봤습니다. 안감에 은색으로 반짝반짝 빛나는 열반사효과로 보온성을 높인 옴니히트 소재를 채택한 겨울용 후드자켓입니다. 이월상품이고, 방수나 방풍같은 기능이 없고, 옴니히트 소재도 최근연식은 금색으로 …
[카테고리:] 잡다한 이야기들
살면서 부딪히게 되는 사연들과 넋두리들
데바닷타, 아나트만
https://youtu.be/_c1lQtWqsE8?si=BRN3T7LOnEpHS-Wi 헬로붓다TV 2024년7월2일 영상 강성용 교수의 불교관련 강의입니다. 사실, 불교 강의가 아닌 불교관련 강의라는 표현을 쓴 이유가 있는데, 독실한 불교 신자분들 중에서는 오히려 이런 강의를 불편해하실 수 있기 때문입니다. 그러한 불편한 부분에서 대표적인 게 제목과 같은 데바닷타와 아나트만에 대한 이야기입니다. 데바닷타는 붓다를 배반하고 승단을 분열시키려 한 인물로 대부분의 불교 전통에서는 이 사람을 능가하는 악인도 없고, …
카페인 의존증의 이해
https://youtu.be/cT_mjcklSrI?si=shObBQWDnfFrk2ph 유투브 뉴마인드 2024년6월6일 영상 저도 카페인 중독에서 자유롭지 못합니다. 실제 아데노신 농도가 높아져도 수용체가 마비되어 각성상태를 강제로 일으키는 체험, 그리고 계속해서 늘어나는 카페인 요구량으로 인한 내성은 나 자신을 통제할 수 없는 무언가로 내모는 듯한 불쾌한 기분을 불러옵니다. 그러한 불쾌함을 “자괴감”이라고 규정하는게 가장 적절할 거 같은데, 나이가 들면서 가장 견디기 힘든 네거티브한 감정이 다름아닌 자괴감인거 …
전쟁으로 살아나고 있는 러시아 경제
https://youtu.be/FRmUq5oT2AQ?si=8hrLI6VIV18nkpdG 유투브 언더스탠딩 2024년8월16일 영상 우크라이나와의 전쟁으로 러시아의 경제체질이 바뀌고 있답니다. 매우 좋은 쪽으로. 기존의 저소득층의 소득이 특히 크게 증가했고, 전쟁을 비롯한 공공부문의 일자리가 늘고 임금이 크게 늘어나자 민간기업의 임금도 따라서 올라가게 되었습니다. 부유층이 자산을 해외로 유출하지 못하다 보니 러시아 국내소비가 크게 증가했다고 합니다. 이렇게 소득과 소비가 크게 증가해서 올해에도 GDP 5%성장은 무난할 것이라고 합니다. …
멘탈이 강해지는 가장 효과적인 방법
https://youtu.be/MIWqEW72PWA?si=uKkNXikeZeNd3zDk 유투브 이너게임_멘탈코치 2024년8월7일 영상 영상은 유투브 환경에서만 볼 수 있게 되어 있어 PC에서라면 새로운 탭으로 열어서 보시면 됩니다. 영상의 초반부에는 자신의 직장을 포기하고 올림픽에 출전했다 첫번째 장애물에 걸려 넘어진 장애물경주 선수와, 본업을 함께 겸하면서도 생각지도 못했던 스키대회 첫 출전에 우승을 한 스노우보드 선수의 사례를 제시합니다. 그러한 두 사례를 대비시키면서 왜 직장과 창업을 동시에 병행하는 …
모델생성 데이터만으로는 인공지능모델이 깨지게 된다.
https://youtu.be/iMH91sfqpqU?si=EDDMKpM9qk7k7gx7 유투브 안될공학 2024년7월27일 영상 요즘 거의 모든 영역에서 유행하고 있는 인공지능의 발전에서 가장 어려운 부분은 의외로 가장 기초적인 부분인 데이터를 수집하는 영역입니다. 인간처럼 추론하고 결정할 수 있는 알고리즘을 개발하기 위해서는 말 그대로 어마어마한 양의 데이터를 학습시켜야 하는데, 그런 압도적인 양의 빅데이터를 확보하는 거 자체가 물리적으로 쉽지 않기 때문입니다. 때문에, 원본 데이터에 알고리즘 모델을 활용해 …
오늘 읽은 멋진 말과 상념
“이 세상에 정답은 없다. 단지 선택만 있을 뿐” 웹소설 “게임 속 바바리안으로 살아남기”에 나오는 주인공의 독백입니다. 소설가가 창작으로 한 말은 아니고, 여러 유명인들이 같은 취지의 발언을 했죠. 멘트 자체는 독보적이거나 창의적인 게 아니지만, 세상을 살면서 힘든 일을 겪을 때에 내가 무얼 해야 하는지를 고민할 때에는 큰 도움이 되주는 한마디 말이라고 생각합니다. 사실, 위의 명제를 좀 …
스테비아 토마토의 정체
https://youtube.com/shorts/t2lrULk74xo?si=_z0x-_UI4um0mHzt 유투브 “수상한 생선” 달지만, 칼로리가 거의 없는 스테비아가 들어있는 토마토, 그래서 몸에 좋을거라는 이미지로 비싸게 팔리는 방울토마토가 있습니다. 왜 예전엔 이런 토마토가 없었던 건지, 그런 품종은 또 어떻게 개발할 수 있었는지 궁금했는데, 충격이네요. 보통의 방울토마토에 스테비아를 주입한 거였다니,,, 예전엔 먹어도 살 찌지 않겠다는 생각으로 정말 맛있게 먹었는데, 충격적인 영상을 보고 나니 입맛이 싹 사라집니다. …
로로피아나(LORO PIANA S.p.A.) 라는 브랜드
저는 로로피아나라는 브랜드를 닷새 전에 처음 들어봤습니다. 럭셔리 브랜드에 관심이 많으신 분들은 예전부터 알고 계셨을지 모르겠는데, 명품같은 데 관심이 없던 제가 로로피아나라는 브랜드를 처음 들어보고 관심이 가게 된 건 코오롱몰에서 양복 이월상품을 주문했을 때였습니다. 와인색 정장이 예뻐보이는데다 이월상품이라 할인이 쎄게 들어가서 훅 지르고 난 다음에 보니 원단이 “로로피아나” 울실크라고 되있더군요. 여기서 로로피아나라는 말을 처음 들었습니다. …
지수가 신고점일 때 – 잭보글
https://youtu.be/8ijGGYbL-1g?si=wMd6jYKYn-9CX-FM 유투브 부자일기 2021년11월5일 영상 영상의 도입부에 잭 보글이 묘사하고 있는 상황이 하나 있습니다. S&P500 지수가 연간 15% 상승했는데, 시총상위 5개 기업의 연간 상승율은 40%였던 1997 미국 주식시장의 상황인데, 잭 보글은 이를 1929년과 다양한 관점에서 유사점이 있다고 주장하고 있습니다. 대공황 직전의 상황과 당시 1997년의 상황의 공통점이란 이렇습니다. 신경제라는 유행어, 오늘날 같은 밝은 전망이 없다는 낙관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