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youtube.com/shorts/t2lrULk74xo?si=_z0x-_UI4um0mHzt 유투브 “수상한 생선” 달지만, 칼로리가 거의 없는 스테비아가 들어있는 토마토, 그래서 몸에 좋을거라는 이미지로 비싸게 팔리는 방울토마토가 있습니다. 왜 예전엔 이런 토마토가 없었던 건지, 그런 품종은 또 어떻게 개발할 수 있었는지 궁금했는데, 충격이네요. 보통의 방울토마토에 스테비아를 주입한 거였다니,,, 예전엔 먹어도 살 찌지 않겠다는 생각으로 정말 맛있게 먹었는데, 충격적인 영상을 보고 나니 입맛이 싹 사라집니다. …
사모펀드가 코스닥을 계속 팔고 있습니다.
요즘 코스닥 PER이 비정상적으로 상승했습니다. 특히 코스닥 주요종목 위주 코스닥150 PER은 200을 넘기고 있지요. 이런 역사적인 고평가상황에서 누가 코스닥을 팔고, 누가 코스닥을 사고 있는지 수급을 살펴봤습니다. 네이버 증권에서 이전 3개월 동안의 각 주체별 매매현황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최근 일주일간의 코스닥 매매동향입니다. 의외인 것은 외국인 투자자들이 코스닥을 매수하고 있다는 점입니다. 최근 1개월간의 매매동향입니다. 외국인의 누적매수세는 생각보다 …
로로피아나(LORO PIANA S.p.A.) 라는 브랜드
저는 로로피아나라는 브랜드를 닷새 전에 처음 들어봤습니다. 럭셔리 브랜드에 관심이 많으신 분들은 예전부터 알고 계셨을지 모르겠는데, 명품같은 데 관심이 없던 제가 로로피아나라는 브랜드를 처음 들어보고 관심이 가게 된 건 코오롱몰에서 양복 이월상품을 주문했을 때였습니다. 와인색 정장이 예뻐보이는데다 이월상품이라 할인이 쎄게 들어가서 훅 지르고 난 다음에 보니 원단이 “로로피아나” 울실크라고 되있더군요. 여기서 로로피아나라는 말을 처음 들었습니다. …
지수가 신고점일 때 – 잭보글
https://youtu.be/8ijGGYbL-1g?si=wMd6jYKYn-9CX-FM 유투브 부자일기 2021년11월5일 영상 영상의 도입부에 잭 보글이 묘사하고 있는 상황이 하나 있습니다. S&P500 지수가 연간 15% 상승했는데, 시총상위 5개 기업의 연간 상승율은 40%였던 1997 미국 주식시장의 상황인데, 잭 보글은 이를 1929년과 다양한 관점에서 유사점이 있다고 주장하고 있습니다. 대공황 직전의 상황과 당시 1997년의 상황의 공통점이란 이렇습니다. 신경제라는 유행어, 오늘날 같은 밝은 전망이 없다는 낙관론, …
의대 정원 몇 명을 늘리면 졸업생들이 소아과 의사를 하려고 할까?
좀 철지난 이야긴데, 여전히 이 주제를 가지고 말싸움 하는 분들이 온라인에 많더군요. 의사나, 의사 싫어하는 분들이나 서로 댓글로 드잡이질 할 거 없이 차분히 생각해보면서 이 문제를 정리해보는 것도 나름 생산적일것 같아서 글을 써봅니다. 자, 지금 의대 정원을 2,000명을 늘리면, 모자라는(?) 소아과 의사가 제대로 충원이 될까요? 의사들이 요즘 앵무새처럼 반복하는 레토릭 중 하나가 아이들 수는 20년 …
밸류에이션의 중요성 – 제레미 시겔
주식투자의 효과적인 투자전략이 무엇인가에 대해 대척점에 서있는 두 관점이 있습니다. 한 쪽은 복리효과를 극대화하기 위해 좋은 주식을 무조건 최대한 장기보유하는게 가장 효과적이었다는 주장, 그리고 다른 한 쪽은 시장참여자의 광기는 언제나 한 순간 극대화되며 비이성적인 과열을 불러오므로, 그러한 순간엔 투자를 하지 않고 쉬는게 더 효과적인 주장입니다. 두 주장이 가장 첨예하게 갈리는 부분은 타이밍을 맞추는 게 전적으로 …
과학이 프레임이 될 수 있는가
https://youtu.be/ME33bx1S5F0?si=7E_veYRW6tjcztwH 유투브 B tv 이동진의 파이아키아 2024년6월26일 영상 위의 영상은 서구문명이 제시한 프레임에 비판 없이 휘둘려 인류가 많은 피해와 고통을 받았다 주장하는 수바드라 다스의 책 “세계를 움직인 열 가지 프레임”을 소개하는 영상입니다. 서구문명이라는 것 자체가 하나의 강력한 브랜드이고, 여기에 거스를 수 있는 인류는 많지 않기에 잘못된 프레임조차도 무의식적으로 받아들이며 억압과 피해를 당한다는 주장은 매우 참신하며 …
이게 진짜 거품
https://ultrasoundonline.blog/2024/04/16/%ec%bd%94%ec%8a%a4%eb%8b%a5-per-%ea%b8%b0%eb%b0%98-%ec%9d%b8%eb%b2%84%ec%8a%a4-%ed%88%ac%ec%9e%90-%ec%95%84%ec%9d%b4%eb%94%94%ec%96%b4/ 2024년4월16일 제가 이 글을 썼던 게 올해 4월16일이었습니다. 당시 코스닥 PER은 88배로 2005년 10월 최고점이던 118배에 조금 미치지 못했을 뿐 역사상 최고수준에 가까운 고평가상황이었습니다. 그랬던 코스닥 PER이 7월11일 기준 108.8이군요. 여기에 더해 코스닥150 PER은 201입니다. 코스닥 주요 종목들의 고평가 상황이 훨씬 심각하다는 거죠. 이전에도 코스닥 150 인버스로 수익을 봤는데, 다시 진입을 해야 할 시점이 …
기다리는 조정은 오지 않는다.
https://youtu.be/Pg7n8sYAz-k?si=sPLGgXoh8S9GvVwl 유투브 홍장원의 불엔베어 2024년7월11일 영상 위의 영상에서 언급하고 있는 피터 린치의 명언 부분을 캡쳐해봤습니다. 언제나 들어도 정말 좋은 내용이지요. 기다리는 조정은 오지 않는 이유는 한 번 사람들의 마음이 광란에 빠지기 시작하면 어지간해서는 정신이 들기 어렵기 때문입니다. 시장참여자들의 광란은 시장의 유동성으로 귀결되는데, 아무도 예상하지 못하는 충격이나 거대한 악재, 또는 주가 자체의 심각한 가격하락같은 것들이 이들의 …
일을 하는 것과 일하는 척 하는 것의 차이
요즘 의대증원으로 빚어진 전공의 사직과 의대생 휴학 사태를 보면서 의사의 관점이 아니라 이에 대처하고 있는 정부의 공무원들의 관점에서 생각을 해보게 됩니다. 정확히는 교육부와 복지부 장차관 및 공무원들이 되겠죠. 이들이 지금 전공의 사직과 의대생 휴학으로 대학병원이 제대로 가동을 하지 않고 수련시스템이 망가지며 의사고시에 응시하지 않아 의사배출도 중단되기 직전인 지금 상황에서 진짜 “일을 하는” 사람들이라면 이들이 대화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