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스로를 조롱하고 속이지 말라 – 에픽테토스

내가 금과 상아로 꾸민 제우스나 피디아스의 아테나를 보고 싶다고 생각하는가? 아니다. 내가 보고 싶은 것은 신과 마음이 같고 더 이상 신을 비난하지 않는 인간의 영혼이다. 사람들아, 그를 실망시키거나 거스르고, 분노나 시기, 질투에 굴복하는 일을 허용하지 말라. 요컨대, 왜 문제를 은폐하는가? 신이 되고자 하는 사람, 이 죽은 몸이 갇힌 동안에도 신과 교제를 목표로 삼는 사람을 보여달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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