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은 절판되어서 나오지 않지만, 리처드 코니프가 지은 “부자”라는 책은 지금까지 제 인생에 성경 다음으로 큰 영향을 미친 책입니다. 평범한 인간이 권력과 돈이라는 환경의 변화에 노출되기 시작하면 새로운 형질이 발현되어 전혀 다른 종으로서의 “부자(권력자)”로 변질되기 쉽다는 사실을 진화론과 비교생물학의 관점에서 흥미롭게 풀어간 책이죠. 최근 세간에 화제가 되었던 대기업 임원의 진상짓에 많은 분들이 “그 정도 자리까지 올라간 …
지금은 절판되어서 나오지 않지만, 리처드 코니프가 지은 “부자”라는 책은 지금까지 제 인생에 성경 다음으로 큰 영향을 미친 책입니다. 평범한 인간이 권력과 돈이라는 환경의 변화에 노출되기 시작하면 새로운 형질이 발현되어 전혀 다른 종으로서의 “부자(권력자)”로 변질되기 쉽다는 사실을 진화론과 비교생물학의 관점에서 흥미롭게 풀어간 책이죠. 최근 세간에 화제가 되었던 대기업 임원의 진상짓에 많은 분들이 “그 정도 자리까지 올라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