돈은 숫자가 아니라 이야기다. 무엇이 중요한지, 무엇이 행복을 주는지, 어떻게 성공을 정의하는지에 대한 우리 각자의 이야기다.
-모건 하우절의 “돈의 방정식”서문에서
몇년 전 같은 저자인 모건 하우절이 썼던 “돈의 심리학”에 이어 후속편인 “돈의 방정식”이 최근 출판되었습니다. 종이책을 사놓고 시간이 없어서 이제사 읽고 있는데, 서문에 너무 좋은 말이 써져 있어서 소개해봅니다. 돈은 숫자가 아니라 이야기, 즉 내 인생의 서사 중에 중요한 부분을 차지하고 있는 요소라는 통찰은 우리가 돈을 어떤 측면에서 접근하고 다루어야 하는지를 깨닫게 해주고 있습니다.
돈을 잘 다루는 것, 즉 돈을 잘 벌고 잘 쓰기 위해서는 돈을 벌고 쓰는 방법을 아는 것 뿐 아니라 나 자신을 정확히 이해해야만 하며 특히 나의 감정, 편향, 희망, 두려움과 같은 것을 알고 있어야만 돈과 관련되어 현명한 선택을 할 수 있다는 서문의 주장에 절로 고개가 끄덕여집니다. 이미 읽어본 분들도 많으시겠지만, 아직 접하지 않으신 분들은 이전에 나왔던 “돈의 방정식”까지 해서 읽어보시는 걸 권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