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멘스 게이트

지멘스 하면 독일기반의 유수의 다국적 기업입니다. 의료계에서는 MRI를 비롯한 영상장비들에서 무시할 수 없는 비중을 차지하는 기업이죠. 이 지멘스라는 기업이 유럽기반의 기업이었기 때문에 상당히 좋은 이미지를 가지고 있었습니다. 좀 더 투명한 경영과 윤리적으로 충실한 영업을 할 거라는 그런 이미지 말이지요. 그런데, 요즘 읽고 있는 “문명의 배꼽 그리스”에 지멘스 게이트에 대한 이야기를 읽고 난 지금, 그런 이미지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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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정국 요약

새눌씨: '민주 너 내지갑 훔쳤지?!' 민주씨: 무슨소리야! CCTV까보자! 새눌씨: 여기있다 CCTV편집본! 민주씨: 뭔편집본을 내놨어 근데 여기도 훔치는 장면없잖아! 새눌씨: 니가 우리집주변을 비굴하게 돌아다니잖아! 이건 훔친거나 다름없지! 민주씨: 이건 미친놈이여 뭐여 다까! 경찰에 신고했어! 새눌씨: 우리가 합의해서 다시는 지갑을 훔치지 않겠다는 선언을 하자! 민주씨: 이게 뭔소리야??????????????????????????

쉽게 판단하거나 분노하면 안되는 이유

한 의사가 응급수술을 위한 긴급전화를 받고 병원에 들어와 수술복으로 갈아입고 수술실로 향하고 있었다. 의사는 병원 복도에서 자기를 기다리고 있는 한 소년의 아버지를 발견했다. 의사를 보자마자 아버지는 소리를 질렀다. “오는데 하루 종일 걸리나요? 당신은 내 아들의 생명이 얼마나 위급한지 모르나요? 의사로서 어떤 책임 의식도 없나?” 의사는 미소를 지으며 달랬다. “죄송합니다. 제가 외부에 있어서 전화 받자마자 달려왔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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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대적 박탈감

사촌이 논을 사면 배가 아프다는 속담이 있는데,,, 사촌은 커녕 생전 처음 보는 사람에게서 상대적 박탈감을 느끼는 수도 있더군요. 어제 백화점 지하에서 파는 닭강정이 맛있으니 가서 사자는 마눌님의 제의를 받고 차를 몰고 주차장에 들어서려고 줄을 서서 기다리고 있는데, 바로 앞 차가 렉서스더군요. 뭐, 렉서스라고 해도 그리 비싼 차는 아니고(IS250) 요즘 외제차 돌아다니는 거야 새삼스러운 것도 아니지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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견물생심

1. 제가 차를 산 지가 6개월 정도 됩니다. 이제 2만2천키로 뛰었으니 새 차라고는 못합니다만, 차를 사면 특별한 사정 없으면 10년은 타는게 당연하다고 생각하며 살아왔는지라, 마눌님 차도 산 지 3년 정도 밖에 안되어서 당분간은 차를 사거나 고를 일이 전혀 없습니다. 지금 타고 있는 차는 제 인생에서 제가 직접 선택한 최초의 차이고, 그만큼 애착이 있습니다. 타면서 불만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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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능과 오만의 광연 – 포클랜드 전쟁

마가릿 대처 하면 제일 먼저 떠오르는 게 포클랜드 전쟁이죠. 실재로 포클랜드 전쟁에서 영국의 승리를 통해 대처 수상은 지지율을 확고하게 다지고 재선에 성공하면서 대처리즘은 더 큰 맹위를 떨치게 됩니다. 어찌 되었든 전쟁은 겨과적으로 영국의 승리로 끝났고, 대처의 재선에 결정적인 기반이 되었습니다. 그런데, 위키 내용을 보면서 정말 인상이 깊은 것이 요즘 한반도의 정세와 닿아있는 점이 정말 많더라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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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해도에서 봤던 자동차들

이번에 북해도에 다녀왔습니다. 노보리벳쓰 온천이 가장 큰 목적이었죠. 아들 아토피가 정말 효과가 있더군요. 요즘 자동차에 대해 관심이 늘다 보니 북해도에서도 차를 많이 보고, 또 사진을 찍어봤습니다. 우리나라처럼 현대기아 한 브랜드가 거의 대부분을 점유하는 상황이 아닌 정말 다양하고 생경스런 여러 브랜드들이 있더군요. 알고 있는 차들이라고는 도요타, 닛산, 미쯔비시 정도고, 전혀 생소한 브랜드들도 많았습니다. 이 앰블럼들이 어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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