꿀바른 과자가 달지 않아야 비로서 완벽하다

청렴하면서도 남을 잘 포용하고 어질면서도 결단에는 단호하다. 눈이 밝되 남의 잘못을 샅샅이 들춰내지 않고 성품이 꼿꼿하되 남의 행동을 함부로 뜯어고치지 않는다. 이를 일러 꿀을 바른 과자인데도 달지 않고 바다에서 난 음식인데도 짜지 않다고 하니 그렇게 해야 훌륭한 덕성이다. 채근담 84편 청렴한 성품은 다른 사람의 흠결을 포용하지 못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인자하고 어진 사람은 단호하게 결단해야 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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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이야말로 국장 개별종목에 관심을 가질 때

요즘 주식 커뮤니티를 가보면 국장 정리한다, 떠난다는 글들이 많이 올라옵니다. 원래도 그런 글들이 많았지마 점점 수가 많아지고 마치 당연하다는 듯 “아직도 국장하냐?”는 반응들이 많습니다. 저는 바로 지금이야말로 국장, 특히 지수가 아닌 개별종목에 들어갈 타이밍이라고 생각합니다. 단, 여기서 확실히 해야 할 점은 3년 이상 보는 장기관점에서 최소한 15회 이상 분할매수를 전제로 했을때 그렇다는겁니다. 미국을 비롯한 해외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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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할 수 있는 것을 하지 않는 죄

아직 이루지 못한 큰일을 도모하기보다는 이미 이뤄놓은 사업을 지키는 것이 낫고 이미 지나간 잘못을 후회하기보다는 앞으로 행할지도 모를 잘못을 막는 것이 낫다. 채근담 81편 내가 무언가를 할 수 있는 시간은 오직 지금, 현재, 바로 당장입니다. 내가 과거에 무언가를 하지 않았다고 후회하는 건 지금 내가 할 수 있는 것을 포기하고 과거에 얽메여 해야 할 것을 하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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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준이 장기채 비중을 줄이고 있다.

https://youtu.be/W1ccoUV5hEE?si=AqbBZ-twzKjryTNJ 월가아재의 과학적 투자 2024년12월15일 영상 투자 유투버 월가아재가 현재 들고 있는 포지션은 러셀 숏, 장기채 숏, 코스피 롱의 조합이라고 합니다. 여기서 다루고 싶은 것은 미국 장기채 숏포지션에 대한 것입니다. 월가아재는 당분간은 장기채 숏포지션을 취하고 있으며 언젠가는 경기둔 등으로 인해 급격하게 장기채 금리가 하락하는 국면전환이 발생할 수 있다는 입장입니다. 먼 미래의 일을 우리가 알 수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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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동은 잠깐의 평가를, 마음은 결국의 성패를 결정짓는다

이름이 나기를 바라는 욕심을 뿌리뽑지 못하는 이는 제후조차 가볍게 보고 맹물이나 마시며 살지라도 온전히 속된 욕망에 떨어진 사람이다. 객기를 누그러뜨리지 못하는 사람은 천하에 은택을 베풀고 만세에 이익을 끼칠지라도 끝내 쓸데없는 기량만 발휘한 사람이다. 채근담 65편 인간을 온전히 평가하기 위한 잣대로 그 사람의 행동을 보라는 충고들은 동서고금에 매우 보편적인 교훈입니다. 우리가 사람을 평가하기 위해서 동원할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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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와 일본의 근본적인 문제

https://youtube.com/shorts/lu6RhDmgYCg?si=b512-xBfwPw5KN2C 그린베레에서 10년 이상 복무한 군인의 한국과 일본 특수부대 평입니다. 한국과 일본 특수부대는 약이나 빨고 다니는 아프칸 코만도 다음으로 최악 훈련이 연극이다. 훈련이 실력을 연마하기 위한 과정이라기보다 상부에 잘 보이기 위해 함. 그래서 자유도가 높은 훈련은 제대로 수행하지 못함 훈련내용을 하나부터 열까지 미리 알지 못하면 상관에게 쪽당할까봐 두려워함. 결국 적 배치나 지형요소를 다 정해놓고 사전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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틀림의 상대성(Relativity of Wrong)

SF작가인 아이작 아시모프가 1988년 지식이 어떻게 발전하는지에 대해 논평한 에세이의 제목이 바로 “틀림의 상대성”입니다. 사람들이 지구가 평평하다고 생각했을 때 그것은 틀린 생각이었다. 사람들이 지구가 구형이라고 생각했을 때도 그것은 틀린 생각이었다(적도의 직경이 극지방보다 더 큼) 그러나 지구가 구형이라고 생각하는 것이 지구가 평평하다고 생각하는 것만큼이나 잘못되었다고 보는 관점은 두 주장의 오류를 합친 것보다 더 잘못된 것이다. 지구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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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답이 나올 수 없는 틀린 질문을 던진 사람이 누구였는지 기억하라

https://youtu.be/zXTDWQzLCxY?si=vXEcIY_bCP1nA64G 지식의칼 2024년12월10일 영상 누군가에게 오늘 죽을래, 아님 내일 죽을래? 하고 묻는다면 정답이 존재할 수 있을까요? “의료 삽질과 실정으로 190석을 내준 것도 윤석열 본인이고, 부인에게 질질 끌려다니면서 국정을 망친 것도 본인이고, 자기 지지자, 자기 편을 다 내치고 때리고 엿먹여서 결국 혼자가 돼버린 것도 본인이 한 짓이다.” 극단적인 우파를 지향하는 지식의 칼 유투버가 지금 윤석열을 바라보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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확신이라는 죄

잠시 마음 속 이야기를 하고 싶습니다. 어느 누구도, 어느 파벌도 상대를 지배하려고 하면 안됩니다. 다양성이야말로 우리 교회의 힘입니다. 제가 무엇보다 두려워하는 죄는 바로 “확신”입니다. 확신은 통합의 강력한 적입니다. 확신은 포용의 치명적인 적입니다. 그리스도조차 종국에는 확신을 두려워했습니다. 십자가에서 9시간을 매달린 후 고통 속에서 외쳤죠. 우리 신앙이 살아있는 까닭은 정확히 의심과 손을 잡고 있기 때문입니다. 오로지 확신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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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다움의 근원

춘추좌씨전 선공15년 조(기원전594년) 노나라 선공 15년 봄에 공손귀부(노나라 왕족)는 초자(초나라 사람)와 송나라에서 합하였다. 송나라 사람들은 악영제를 사자로 보내어 진나라에 위급함을 고하게 하였다. 진나라 제후가 송나라를 구원하려고 하자 대부 백종은 “안됩니다. 옛 사람의 말에 아무리 채찍이 길어도 말의 배를 때려서는 안된다고 하였습니다. 하늘은 바야흐로 초나라를 도와주고 있으므로 아직 초나라와 다툴 수가 없습니다. 우리 진나라가 아무리 강하다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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