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식력과 제어력

사심을 극복하고 사욕을 제어하는 능력을 두고 어떤 이는 사욕의 해악을 빨리 인식하지 못하면 제어할 힘을 쓰기가 쉽지 않다 말하고 어떤 이는 해악을 철저히 인식했다고 해도 그 유혹을 참아 내기가 쉽지 않다고 말한다. 대개 인식력은 악마를 비춰보는 한 알의 밝은 구슬이요 제어력은 악마를 베어 없애는 한 자루의 지혜로운 칼이다. 두 가지 중 어느 하나도 없어서는 안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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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게 인도라는 나라의 진짜 모습입니다.

https://youtu.be/7JMf1RSiWSY?si=CXidKkCRONpnWqaB 위즈덤 칼리지 2025년2월14일 영상 “우민화” 현재 인도의 국민교육을 한마디로 함축한 키워드일겁니다. 원래 인도의 건국때부터 네루의 엘리트주의로 말도 못할 문맹율을 계속 이어온 나라였지만, 단순히 글자를 읽지 못하는 문맹이 아니라 말 그대로 우민, 어리석고 계속 고혈을 빨려도 반항할 줄 모르고 정권이 몰아가는 방향대로 우르르 몰려갈 줄만 아는 어리석은 대중을 완성시키기 위한 교육과 교과서. 이게 지금 인도라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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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설사 투자에 대한 생각

오늘 건설주들이 “우크라이나 휴전 테마”를 받으면서 다들 크게 올라가더군요. 그런데, 이런 단기테마 말고 건설사 자체에 대한 투자는 어떨까 생각을 해봤습니다. 현재 전국의 아파트 건설, 즉 아파트 공급은 매우 크게 낮아져있는 상황입니다. 반면 수요도 예전같지 않아 단순 미분양을 넘어 악성미분양 문제가 점점 수면 위로 올라오고 있습니다. 공급도 수요도 모두 감소하고 있는 국면에서 낙관론과 비관론이 첨예하게 갈라지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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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화무새 박민수에게서 배울 점들

https://youtu.be/T0tn2AYhY7s?si=q6sRnXMEGzQjaxEN 유나으리 2025년 2월14일 영상 가끔씩 유나으리 유투브 영상을 올리고 있지만, 이번 컨텐츠는 정말 역대급 영상이 아닌가 합니다. 인생을 사는데 절실한 교훈도 들어있고, 작금의 상황도 잘 설명하고 있고, 저러고 살면 정말 안되겠구나 하는 반면교사도 잘 버무려져 있는 최고의 영상입니다. 상처받은 의사들 의대생들 보다도 미래를 꿈꾸는 대학생들과 젊은 분들이 꼭 봐봤으면 하네요. 내용요약 2월13일 박민수 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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믿음을 가장하는 것들

타인을 철석같이 믿다가 교활한 자에게 속지 말고 제 힘만 믿고 기분 내키는 대로 행동하지 말라. 자기가 잘났다고 타인의 단점을 떠벌리지 말고 자기가 서툴다고 타인의 능력을 시기하지 말라. 채근담 121편 “믿음”이라는 단어는 우리에게 긍정적인 가치를 암시하는 단어입니다. 인생을 살면서 믿음이 없이는 하루도 버틸 수 없고, 믿음이 없이는 불안과 절망에서 헤어나오지 못하며 파국으로 갈 수 밖에 없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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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안에 이미 들어있다. 그러므로

쇠락하여 쓸쓸한 형편은 번성하여 충만한 상태 속에 이미 들어있고 새롭게 일어날 기운은 시들어 떨어지는 상태 속에 이미 들어있다. 따라서 편안히 지낼 때는 마음을 단단히 붙잡아 후환을 걱정하고 변화에 직면할 때는 백번이고 참으며 성공을 도모해야 한다. 채근담 118편 내가 모든 일이 잘 풀리고 행복한 삶을 살고 있으며, 앞으로의 일에 별다른 걱정이 없다면, 이미 그러한 만족스런 상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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젊은이여, 제발 몸조심 하라!

늙어서 생기는 질병은 모두 젊었을 때 불러들인 것이고 쇠락한 뒤 생기는 재앙은 모두 번성했을 때 만든 것이다. 그러니 세력이 극성하고 지위가 매우 높을 때일수록 특히 조심하여 몸을 움츠려야 한다. 채근담 110편 이 세상 모든 부모가 자식에게 바라는 것이 이것일 겁니다. 제발 조심해라, 특히 몸조심해라. 제가 50대 중반을 넘어가고 있는 나이지만, 젊었을 때부터 나름 몸조심한다고 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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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 선동가들의 결말은 두가지 뿐이네요.

정권잡기 전에 열나게 이전정권 비난하면서 “저놈들 때문에 나라 망한다. 내가 정권 잡으면 바로 정상화(?) 시킨다”고 공언하는 선동가들이 정작 정권을 잡으면 둘 중 하나가 되죠. 현실의 엄중함을 깨닫고 180도 말바꾸기 하면서 이전 정권 따라하거나 방향을 못잡고 헤매든지, 아니면 과격파 답게 무식하게 자기 주장을 관철하다 나라가 망조가 들게 만들든지,,, 이번 트럼프 정권은 전자를 선택하는 걸로 방향을 잡은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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퍼뜩 정신을 차리기, 그리고 카타르시스

분노의 불길과 욕망의 물결이 한창 타오르고 끓을 때는 분명하게 그 잘못됨을 알면서도 또 분명하게 그 잘못을 범하게 된다. 알아차린 자는 누구이고, 범한 자는 또 누구란 말인가? 타오르고 끓어오르는 순간에 퍼뜩 정신을 차릴 수만 있다면 간사한 마귀도 문득 참다운 도인이 될 것이다. 채근담 120 참으로 위대한 싯구가 아닌가 합니다. 그 잘못됨을 알아차리는 자도 나 자신이요, 그럼에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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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대의 마음을 헤아려야 그 마음을 얻을 수 있다

천금을 주고도 한 때의 환심을 사기 어려울 수 있고 밥 한끼를 먹이고도 평생토록 감격하게 만들기도 한다. 대매 사랑이 지나쳐서 되레 원수로 바뀌었고 박정함이 극심하여 거꾸로 기뻐하게 만들었다. 채근담 116편 여기서 천금을 주고도 한심을 사지 못한 건 조조가 관우를 위해 천금과 여인과 벼슬까지 주었음에도 환심을 사지 못했던 일을 말합니다. 밥 한끼를 먹이고도 평생토록 감격하게 만든 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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