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글이나 네이버로 간초음파의 자세에 대해 검색을 해보면 국내에서도 많은 자료들이 나옵니다. 대한 내과학회지나 가정의학 학회지에서도 간초음파에 대해 비교적 자세히 소개하는 리뷰논문을 접할 수 있고, 대한 간학회 같은 지회나 대형병원 홈페이지, 심지어는 작은 의원들이 올린 홈페이지에서도 간초음파는 어떻게 하는 것이라는 소개나 각종 유의사항들에 대해 나름 자세하게 소개하고 있습니다. 당연하지만, 검색 키워드에 “자세”라는 것을 규명하고 있기 때문에 …
[카테고리:] 초음파의 기본
초음파에서 갑상선이 깨끗하게 안보인다면?
초음파를 다루기 시작하면 장비를 다루기 위한 여러 파라미터들을 가장 먼저 배울겁니다. 당연히 frequency, depth, gain, focus level, dynamic range등을 적절하게 설정하고 열심히 조작을 한다고 하는데 쉬울것만 같았던 갑상선초음파영상이 맘먹은대로 안되고 갑상선이 지저분하게 보인다면 무얼 해야 할까요? 당연한 거고, 다들 배워서 알고 계실테지만, 갑상선이 안보인다고 해서 함부로 탐촉자를 눌러대지 마세요. 갑상선을 누르다가 바로 옆에 있은 경동맥을 압박하는건 매우 …
탐촉자(프루브) 잡는 법 – 2
http://sinaiem.us/2009/10/23/holding-the-probe/ 저처럼 초음파진단을 할 때 탐촉자를 어떻게 잡을까를 고민해본 사람이 있을까 해서 검색을 해봤더니 위의 링크가 제일 먼저 눈에 띄더군요. 해당 링크에서 공감하는 문장이 “Novice sonographers often hold the ultrasound probe like a dead mice” 입니다. 죽은 쥐를 만지듯 어떻게든 접촉을 덜하려는 마음에 탐촉자를 간신히 집어올리듯 손 끝으로 잡지 말고 확실히 잡아라. 젤이 손에 묻거나 …
탐촉자(프루브) 잡는 법 – 1
골프 레슨을 받을 때 제일 먼저 배우는 게 골프채를 쥐는 법입니다. 그렇게 가장 기초적이고 별거 아닐거 같아도 슬럼프에 빠질때면 언제나 제일 먼저 고민해보는게 그립일 겁니다. 초음파를 하는 사람들도 마찬가지인 거 같아요. 적어도 20년 넘게 초음파를 하는 제 경우는 탐촉자를 어떻게 쥐어야 할까에 대한 고민을 하면서 두 번 정도 잡는 법을 바꾼 적이 있습니다. 너무 어렵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