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카시 하원의장이 투표로 하원의장에 해임되었습니다. 일이 이렇게 되리라고 예상한 사람은 아무도 없었을겁니다. 어쨋던 예상 못했던 충격적인 상황은 벌어졌고 이런 예상하지 못했던 일로 인해 시장은 큰 충격을 받았고, 미국채 장기물 금리도 크게 올랐으며 어제 VIX지수는 10%나 상승했습니다. 이러한 충격이 하필이면 어제 발생할거라 예상하는 건 인간으로서 불가능하겠지만, 조만간 이렇게 아무도 예상하지 못했던 일이 조만간 발생하고, 그러한 돌발상황으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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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간이 가면 결국은 코스피 3,000 옵니다(feat 김영익)
https://youtu.be/VGiSLhn_5T8?si=Fx3s-nPOsw7fCepF 유투브 김영익의 경제특강 2023년10월3일 영상(촬영은 9월14일) 내용 요약 장기적으로 주가는 명목GDP 이상으로 상승하더라. 우리나라의 명목GDP상승은 연평균 3.5%이며 이를 기준으로 본다면 2022년 연말은 무려 24% 저평가된 상황이다. 코스피 지수로 환산하면 3,000포인트이며, 시간이 지나면 반드시 이를 돌파할 것이다. 또한, 우리 주가는 일평균 수출금액과 동행한다. 하지만, 2020년 이후 일평균 수출금액 대비 주가는 지나치게 고평가되 있었는데, 여기에는 동학개미운동과 …
주목해야 하는 시장의 괴리
미국채 10년물-2년물 금리차이 그래프, 2022년1월에서 현재까지 미국채 10년물-3개월물 금리차이 그래프, 2022년1월에서 현재까지 최근 미국채의 베어 스티프닝 가능성 때문에 스태그플레이션의 가능성이 한껏 고조되고 있으나, 장단기 금리역전은 2022년 이후 여전히 매우 깊은 역전상태가 유지되고 있습니다. 물론 10년물 같은 장기물 금리가 단기국채 금리와 같은 5.5%까지 올라가지 말라는 법은 없습니다만, 설령 그런 전형적인 bear steepening이 온다 하더라도 앞으로 상당한 …
미국 2분기 실질GDI 발표했습니다.
https://ycharts.com/indicators/us_real_gross_domestic_income 오늘 발표된 미국 실질 GDI 수치입니다. 그 전까지 2분기 연속 마이너스 성장을 하다 이번에 겨우 마이너스 성장을 면했습니다. 지난 분기 대비 0.12%, 그래도 마이너스 성장을 면했다는 데 의미가 있다고 할 수 있지만, 전년 동분기대비로는 -0.5%입니다. 위는 GDP 그래프인데, 꺽일 줄 모르고 계속 상승하고 있습니다. 여기서 중요하게 봐야 하는 건 GDP와 GDI 사이의 괴리입니다.계산해보니 4분기 …
최근 시장상황 요약 – 김두언 교수
https://youtu.be/5RZ2_fDnPIw?si=X8prGQ-IB0YUoW4t 유투브 KBS 1라디오 홍사훈의 경제쇼 9월21일 영상 최근 주식시장과 국채시장이 좋지 않습니다. 그런데, 연준이 기준금리를 동결했음에도 왜 미국채 금리가 이렇게 오르고 주식이 맥을 못추는가를 제대로 간추려서 설명해주는 컨텐츠가 많지 않은데, 김두언 교수의 영상이 오류없고 정확하게 이를 설명해주고 있는 것 같아 소개해봅니다. KBS에서 링크를 통한 간접적인 시청을 막아놔서 유투브를 직접 들어가서 해당 영상을 봐야 하는 …
추석 지나면 주식시장 오를까?
우리나라에서는 추석이라는 절기가 큰 의미를 가지고 있습니다. 아무래도 추석을 맞이하기 위해 돈을 찾는 사람들도 많고, 증권사 같은 기관들도 추석이라는 연휴기간 이전에 실적을 맞춰놓는 걸 선호하다 보니 추석을 앞두고 주식시장이 그리 좋지 않았습니다. 하지만, 지금 우리 주식시장이 좋지 않은 건 미국 시장과 연동하는 경향이 커졌기 때문,, 달러 인덱스가 계속 강세인데, 상승세마저 꺽이지 않고 있는 상황에서 미국과 …
VIX지수가 폭등한다고 난리?
지금 주식시장은 미국채 금리가 올라간다고, S&P500 VIX지수가 폭등했다고 불안하다며 난리입니다. 실제로 VIX지수가 15.85% 폭등해서 지금 얼마냐면 17.54입니다. 대게 VIX지수는 20-25정도가 통상적인 수치인데 말이지요. 지금 주식시장의 상황이 갑자기 불안해진게 아니라, 지금까지 주식시장이 너무 안일하고 낙관만 가득차 있었던게 올바른 인식입니다. 채권 시장도 마찬가지입니다. 미국채 장기물 금리가 크게 올라가는 거 자체만을 가지고 패닉이나 공포라고 여기는 분들이 많겠지만, 솔직히 …
저금리시대가 끝나는 시대에서의 투자
자산연평균수익률석유34.7%금31.6%동전용 금속27.7%은23.7%도자기21.6%다이아몬드15.3%농지14.0%주택10%물가지수 및 단기채권7.7%채권6.6%주식6.1%1970년에서 1979년까지 각 자산들의 연평균수익률 위의 표는 1970년에서 79년 까지의 대 인플레이션 시대(Great Inflation) 10년 동안 각종 자산의 연평균 수익률을 계산한 것입니다. 이제 익숙해지고 있는 인플레이션의 시대에 어떤 자산에 투자하는 게 수익율이 좋을까를 고민한다면, 과거 역사를 돌이켜보는 게 참고가 될 수 있습니다. 하지만, 단지 연평균수익률이 높거나 낮았다고 해서 투자가치가 결정되는 건 아닙니다. …
경제이론이 문제인가, 그 실천이 문제인가
고전적인 자유주의, 또는 고전 자본주의가 대공황을 필두로 파탄에 이르렀을 때 케인즈의 일반이론, 즉 케인즈주의는 일약 각광을 받게 됩니다. 이후 닉슨 대통령이 “우리는 모두 케인즈주의자다”라고 말했을 정도로 공산주의국가를 제외한 전세계 대다수 국가가 케인즈주의를 경제의 기본 운영원리로 채택했죠. 하지만, 그러한 케인즈주의의 시대는 결함을 드러내며 7,80년대의 본격적인 스태그플레이션의 주범으로 몰려 통화주의에 의해 대체되기 시작했습니다. 하지만, 돌이켜 생각해보면 케인즈주의는 …
프리드리히 하이에크
하이에크는 오스트리아 출신의 학자입니다. 젊었을 적에는 사회주의에 심취해 사회주의 경제학을 공부하려고 빈 대학에 입학했습니다. 그런데, 빈 대학에서 “루트비히 폰 미제스”를 만나서 그의 저서 “사회주의(Socialism : An Economic and Sociological Analysis)”를 접하고 나서 사회주의를 버리고 자유주의자로 전향하게 됩니다. 하이에크가 빈 대학에서 공부하는 동안 영향을 준 카를 멩거나 미제스, 그리고 하이에크와 같은 인물들을 우리는 오스트리아 학파라고 부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