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상에선 클로드의 사례를 집중적으로 소개하고 있지만, 현재 AI 업체들 모두 같은 사정인 것으로 알려져있습니다. 여기서 심각한 점은 클로드가“요금제의 정상화”를 단행한 다음 고객이 크게 실망하며 빠져나가다 보니 더이상 확장 가능성을 담보하기 어려워졌다는 부분입니다.
이건 AI 솔루션을 돈즐 주고 사용하는 적극적인 수요층이 생각보다 넓지 않다는 걸 보여주고 있지요. 이미 지금 수준의 설비투자만으로도 시장 전체의 공급과잉에 근접할 수 있다는 뜻입니다. 결국은 매우 빠른 시일 내에 경쟁력이 떨어지는 업체들의 구조조정(파산 또는 피인수)이 일어나든지, 아니면 막대한 투자유치를 통해 공짜에 가깝게 써오던 인공지능 서비스 요금의 정상화가 일어나게 될 수 밖에 없습니다.
그 때가 바로 난립한 AI 서비스들의 옥석이 가려지고 시장이 정상적으로 구조개편되기 시작하는 시점이 될것으로 생각됩니다.
간접적으로 발을 걸치고 있는 입장에서 말씀드리자면, 적극적으로 쓰니까 비용이 감당이 안 되서 비용이 더 낮고 성능이 거의 비슷한 gpt로 이동한 것에 가깝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