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크라이나가 러시아의 물량에 밀려 크게 밀리고 있는줄로만 알았는데, 현재는 상황이 반전되어서 우크라이나가 반격을 준비하고 있다고 합니다.
- 지난동안 우크라이나의 병력교대가 거의 이루어지지 않았던 실태를 개선하게 됨, 여단체제에서 군단체제로 개혁하면서 병력 훈련수준, 사기등이 향상되면서 공세로 전환해도 사상자가 줄어듬
- 드론역량 급상승으로 킬존의 확대. 전선 후방 100km의 보급기지 및 공군기지 등을 타격 가능하게 됨.
- 새로운 전략목표 설정. 1) 방공능력 확충 2) 땅을 내주더라도 적병력 살상 극대화 3) 러시아의 전쟁수행능력인 수출항, 원유정제시설 등을 타격
반면 러시아군의 상황은 점점 안좋아지고 있는데
- 막대한 모병비용 대비 전투력 수준의 한계, 신병훈련기간이 점점 짧아지고 드론병 및 포병훈련 지장
- 드론으로 인해 러시아군 활동영역이 축소됨
- 인센티브 제도를 악용하는 거짓보고 문제
- 헝가리 정권교체 이후 미국의 무관심을 상쇄하는 유럽의 지원 확대
지금까지는 전방 상황을 후방의 지휘부가 실시간으로 확인하기 어려운 제약을 뜻하는 “전장의 안개”가 정밀한 전투지휘를 불가능하게 만들어왔지만, 드론이 보편화되면서 이러한 전장의 안개가 사라지고 실시간으로 전방의 정보를 공유, 취합, 분석하는 인공지능기술까지 도입되면서 끊임없이 빠른 속도의 혁신이 계속되고 있다고 합니다.
또한 이러한 혁신이 거듭되면서 기존의 전차를 활용한 기동전은 수행이 불가능하게 되었다고 하는데, 제공권 장악에 제약이 걸리게 되는 미국이나 엄청난 수의 전차를 운용하는 우리나라 같은 나라들의 고민이 깊어지고 있다고 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