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부채문제 현황

https://youtu.be/IyvLYq72YsY?si=Y54PZMhgC1xJmRkC 박종훈의 지식한방 2025년7월6일 영상 영상 중에는 바이든이 단기국채로 빚 돌려막기를 한다고 비난하던 트럼프와 베센트가 이제 정권을 잡고 6개월 동안 부채한도협상의 타결 없이 어떻게 돈을 조달해서 필요한 예상 재정적자 2조달러(상반기라면 1조달러)에 해당하는 돈을 끌어쓰고 있었는지를 설명하는 부분이 나옵니다. TGA 계정에서 돈 끌어쓰기(4,700억달러) + 연기금(G fund(연방직원 퇴직기금) 3천억달러, CSRDF(공무원 공제기금) 2천억달러)에서 끌어쓰기(5,000억달러) = 약 1조달러 2025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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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망하거나 탓하지 않기

나는 하늘을 원망하지도 않고 사람을 탓하지도 않는다. 아래로는 사람의 일을 배우고 위로는 하늘의 이치를 터득하려고 노력할 뿐이다. 나를 알아주는 이는 아마도 하늘 뿐이다. -논어 헌문(憲問) 편에서 일이 조금 뜻에 맞지 않고 거슬리거든 나보다 못한 사람을 생각하자. 그러면 저절로 원망과 남 탓이 사라지리라. 마음이 조금 게을러지고 방종해지거든 나보다 나은 사람을 생각하자. 그러면 저절로 정신을 퍼뜩 차리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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업적과 공명은 처세에 미치지 못한다.

절개와 의로움을 지킨 사람은 화합하려는 마음을 더 보태야 하니 그래야 원망과 다툼의 길이 열리지 않는다. 공훈과 명예를 세운 선비는 겸양하는 미덕을 더 가져야 하니 그래야 시기와 질투의 문이 열리지 않는다. 채근담 210편 절개나 의로움은 그 사람의 성품, 즉 덕성에 해당합니다. 그사람의 능력과 성품이 아무리 비범하고 뛰어나더라도, 그러한 능력과 성품이 올곧이 발현되어 세상에 도움이 되고 성과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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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게 올라갈 차트인가요?

https://ultrasoundonline.blog/2025/06/12/%ec%95%8c%ed%8a%b8%ec%bd%94%ec%9d%b8-%ec%95%bd%ec%86%8d%ec%9d%98-6%ec%9b%94/ 위의 링크는 6월12일에 제가 썼던 블로그 글입니다. 당시 코인시장의 분위기는 어느때보다도 기대로 가득차 있었습니다. 조만간 엄청나게 상승하는 불장이 올거라는 관측이 여기저기에서 나왔기 때문입니다. 그러한 주장의 유력한 근거로 제시되던 게 alt coin market cap 차트였습니다. 해당 차트를 기술적으로 분석해보면 6월 중순 경 부터 수십배 상승하는 상승장이 시작될거라는 예측 내지 희망이 그런 기대를 불러왔다는겁니다. https://www.coingecko.com/en/global-charts 그런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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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GA 잔고 추세

https://youtu.be/pNtnybUR2go?si=dldsBrvfPNN3cTNS 주식의 code 2025년6월25일 영상 미 재무부가 재정집행을 하는 돈을 쌓아놓는 계좌가 TGA 계좌입니다. 현재 이 TGA 잔고가 매우 낮아져 있는데, 부채한도 협상 일정과 맞물려서 시중에 달러 유동성이 고갈될 가능성이 있다는 주장이 최근 제기되고 있습니다. 부채한도 협상이 체결 되기 전까지는 국채 발행이 막히기 때문에 TGA 잔고를 채우지 못하고 있다가 협상 체결이 예상되는 7월 중순 경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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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진핑 실각설(?)의 정체

https://youtu.be/dYKU-8AtpS4?si=YM6haMzpopxb2Wrg 박종훈의 지식한방 2025년6월30일 영상 한마디로 시진핑이 이미 축출되었다는 주장은 아무리 봐도 개 뻥이고, 현재 논란이 되는 건 군부의 1인자인 장유샤가 시진핑과 여전히 동맹 내지 동반자 관계인가, 아니면 여러 사건들(군부인사 숙청)을 계기로 서로 대결구도인가 하는 부분이라는 거지요. 그런데, 상식적으로 생각해봅시다. 독재국가에서 국가의 수장이 군부 1인자와 대결 내지 갈등구도에 놓여있는데, 지금처럼 적극적인 해외순방을 지속하고, 미국 트럼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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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을 도구로 인식하지 말라

사람을 쓸 때 너무 각박하면 좋지 않으니 각박하면 정성껏 일하려 했던 사람마저 떠난다. 친구를 사귈 때 너무 넘치면 좋지 않으니 넘치게 사귀면 아첨꾼들이 다가온다. 채근담 208편 용인(用人)과 교우(交友)는 공통점이 있습니다. 다름아닌 나 자신이 특정한 목적을 이루기 위해 누군가를 선택하여 능동적으로 관계를 이루는 행위라는 점입니다. 그 목적이 자신의 직무나 일을 성사시키기 위해서라면 용인이 될 것이고, 관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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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운(改運)하다

목욕이나 샤워를 하고 나면 몸이 상쾌해지면서 “아 개운하다”라고 하죠. 어떤 일을 미련을 남기지 않고 확실하고 깔끔하게 마무리하거나 시원하게 해결이 되면 이 또한 “개운하다”라고 하는데, 여기서 개운이라는 게 순 우리말이 아니라 한문으로 운을 나에게 유리하게 고친다는 개운에서 유래된 표현입니다. 타고난 운명을 사람이 어찌 고칠 수 있겠는가 싶지만, 자신의 운명을 고치거나 극복할 수 있는 방법은 옛부터 많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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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테이블 코인은 유동성을 창출하지 않는다

https://youtu.be/HgJownG4B7Y?si=2mMSq-3ObtAyi18d 영상에서 스테이블코인이 활성화 되더라도 유동성을 창출하지 않는다는 내용이 있는데, 이 부분을 납득하거나 이해하지 못하는 분들이 많으실겁니다. 실제 인터넷의 여러 글들은 스테이블 코인이 유동성(특히 달러 유동성)을 크게 늘릴 것이라고 주장하는 글들이 많죠. 여기서 “유동성”이라는 건 발행되는 달러의 총량이 늘어난다는 걸 뜻하는게 아닙니다. 달러가 늘어나더라도 그 달러가 시중에서 돌아다니지 않고 어느 한 곳에 묶여서 멈춰있으면, 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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욕속부달(欲速不達)

“욕속부달이라..” 서두르면 이룰 수가 없다. 공자가 한 말이다. 좋은 말이지만 속뜻이 있다. 공자는 아무리 좋은 말도 사람마다 달리 적용되어야 한다고 봤다. 제자의 품성에 맞춰서 다른 조언을 해준 게 대표적이다. 자하는 작은 일도 그냥 지나치지 못하고 너무 신경을 써서 공자는 서두르면 일을 망치고, 작은 일에 집착하면 큰일을 이루지 못한다고 한 것이다. 반면 자장은 지나치에 높은 곳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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