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youtube.com/shorts/lu6RhDmgYCg?si=b512-xBfwPw5KN2C 그린베레에서 10년 이상 복무한 군인의 한국과 일본 특수부대 평입니다. 한국과 일본 특수부대는 약이나 빨고 다니는 아프칸 코만도 다음으로 최악 훈련이 연극이다. 훈련이 실력을 연마하기 위한 과정이라기보다 상부에 잘 보이기 위해 함. 그래서 자유도가 높은 훈련은 제대로 수행하지 못함 훈련내용을 하나부터 열까지 미리 알지 못하면 상관에게 쪽당할까봐 두려워함. 결국 적 배치나 지형요소를 다 정해놓고 사전에 …
틀림의 상대성(Relativity of Wrong)
SF작가인 아이작 아시모프가 1988년 지식이 어떻게 발전하는지에 대해 논평한 에세이의 제목이 바로 “틀림의 상대성”입니다. 사람들이 지구가 평평하다고 생각했을 때 그것은 틀린 생각이었다. 사람들이 지구가 구형이라고 생각했을 때도 그것은 틀린 생각이었다(적도의 직경이 극지방보다 더 큼) 그러나 지구가 구형이라고 생각하는 것이 지구가 평평하다고 생각하는 것만큼이나 잘못되었다고 보는 관점은 두 주장의 오류를 합친 것보다 더 잘못된 것이다. 지구가 …
사욕(私慾)을 품으면
사람이 한순간 사욕을 품어 탐하면 바로 강직함이 물러 터져 유약해지고 지혜로움이 꽉 막혀 아둔해지며 은혜로움이 변하여 잔혹해지고 결백함이 더러움에 물들어 한평생 지켜 온 인품을 망가뜨린다. 그러므로 옛사람은 탐내지 않음을 보배로 삼아 한세상을 초연하게 살았다. 채근담 79편 요즘 투자한 상품이 손실이 크게 났는데 돌이켜보면 조급함과 탐욕, 그리고 지나친 확신이 화를 불러일으키고 있다는 걸 절실히 느끼고 있습니다. …
정답이 나올 수 없는 틀린 질문을 던진 사람이 누구였는지 기억하라
https://youtu.be/zXTDWQzLCxY?si=vXEcIY_bCP1nA64G 지식의칼 2024년12월10일 영상 누군가에게 오늘 죽을래, 아님 내일 죽을래? 하고 묻는다면 정답이 존재할 수 있을까요? “의료 삽질과 실정으로 190석을 내준 것도 윤석열 본인이고, 부인에게 질질 끌려다니면서 국정을 망친 것도 본인이고, 자기 지지자, 자기 편을 다 내치고 때리고 엿먹여서 결국 혼자가 돼버린 것도 본인이 한 짓이다.” 극단적인 우파를 지향하는 지식의 칼 유투버가 지금 윤석열을 바라보고 …
확신이라는 죄
잠시 마음 속 이야기를 하고 싶습니다. 어느 누구도, 어느 파벌도 상대를 지배하려고 하면 안됩니다. 다양성이야말로 우리 교회의 힘입니다. 제가 무엇보다 두려워하는 죄는 바로 “확신”입니다. 확신은 통합의 강력한 적입니다. 확신은 포용의 치명적인 적입니다. 그리스도조차 종국에는 확신을 두려워했습니다. 십자가에서 9시간을 매달린 후 고통 속에서 외쳤죠. 우리 신앙이 살아있는 까닭은 정확히 의심과 손을 잡고 있기 때문입니다. 오로지 확신만 …
포브스 아시아 칼럼 – 윤석열의 필사적인 스턴트가 한국GDP 킬러인 이유
오늘 삼프로tv 아침 라이브 방송에서 언급된 윌리엄 폐섹이 쓴 포브스 아시아 칼럼 내용입니다. 칼럼 원문 내용은 아래의 링크로 확인할 수 있습니다. https://www.forbes.com/sites/williampesek/2024/12/06/why-yoon-suk-yeols-desperate-stunt-is-a-gdp-killer-for-south-korea/ 참담하고 부끄럽기 그지없는 내용들에 한숨이 나오지만, 문제의 심각성은 단순한 상황의 참담함에서 그치는 게 아니라 이 통렬한 지적들의 유효기간이 존재하지 않게 되었다는 점입니다. 앞으로 우리 대외신인도는 추락하되 언제 회복될 지 알 수 없을 것이며, …
사람다움의 근원
춘추좌씨전 선공15년 조(기원전594년) 노나라 선공 15년 봄에 공손귀부(노나라 왕족)는 초자(초나라 사람)와 송나라에서 합하였다. 송나라 사람들은 악영제를 사자로 보내어 진나라에 위급함을 고하게 하였다. 진나라 제후가 송나라를 구원하려고 하자 대부 백종은 “안됩니다. 옛 사람의 말에 아무리 채찍이 길어도 말의 배를 때려서는 안된다고 하였습니다. 하늘은 바야흐로 초나라를 도와주고 있으므로 아직 초나라와 다툴 수가 없습니다. 우리 진나라가 아무리 강하다고 …
슈카는 중립이 맞습니다. 그러나,,
사실, 이념적으로 보면 슈카는 중립을 항상 표방해왔고, 그게 본인의 사업에 가장 유리한 길이라는 걸 잘 알고 있는 사람이죠. 이번 탄핵 관련 사안도 나름 중립을 잘 지켰어요. 문제는 그 “중립”이라는 게 이념지향의 한 가운데라는 뜻일 뿐, 중도나 상식과 같은 건전한 가치와는 전혀 거리가 먼 기계적 중립이라는 게 문제죠. 애초에 이번 윤석열의 계엄령이 “불법”이라는 것과 “내란죄”라는 명백한 …
국장 단기전망은 긍정적입니다.
뭐 무슨 대단한 예언가 행세를 하는건 아니고,,, 지금 국장이 계속 떨어지는 이유는 두가지입니다. 하나는 외국인의 매도공세, 그레고 다른 하나는 정치적 불확실성. 일단 외국인의 매도세가 크게 줄어들었습니다. 그리고 정치적 불확실성은 해소되는 쪽으로 크게 진전이 있었습니다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15/0005066316 한동훈 대표가 잘했다느니 어쩌느니 하는게 중요한 게 아닙니다. 성공이나 실패 여부와 상관없인 얼마든지 계엄을 다시 시도할 의지와 능력이 충분한 윤석열을 …
연준의 중립금리
“현재 미국 경제는 놀랍도록 좋은(remarkably good) 상태다. 실업률은 여전히 낮으며, 인플레이션은 아직 2% 목표에 도달하진 못했지만 진전이 이뤄지고 있다. 우리가 9월에 금리를 내리기 시작한 때보다 지금 미국경제가 더 좋아보인다. 노동시장에서 하방 위험은 줄어든 것으로 보이며, 성장은 분명히 우리가 생각했던 것보다 강하고, 인플레이션은 약간(a little) 높아졌다. 성장을 둔화시키지도 촉진시키지도 않는 중립금리 수준을 찾기 위해 조금 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