침체만 바라보는 경제 유투버들

요즘 경제관련 유투브를 보다보면, 상당수 유투버들이 거의 이틀에 한번 꼴로 경기침체가 온다는 주장을 앵무새처럼 반복하는 분위기를 목격합니다. 그 중에 요즘 저한테 제일 자주 노출되고 있는 건 “피셔인베스트” 채널입니다. 아, 근데 제가 이곳을 언급하는 게 피셔인베스트 채널을 욕하거나 까려고 쓰는 글이 절대 아닙니다. 영상들 내용이 퀄리티가 좋고, 특히 언제나 객관적인 데이터를 가지고 논지를 펼치기 때문에 개인적으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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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크 파버의 “내일의 금맥” 중에

동아시아 외환위기가 터지 기 전, 아시아 국가들의 경상수지가 악화되고, 과잉설비와 투자가 문제되기 시작한 건 1990년부터였다고 합니다. 그런 거품이 실제로 90년대 초반에는 꺼질 수도 있었는데, 이게 꺼지지 않고 훨씬 더 키우게 된 계기가 94년 멕시코의 외환위기였습니다. “멕시코는 포트폴리오투자에 지나치게 의존했기 때문에 외환위기에 빠졌다. 하지만, 동아시아 국가들은 직접투자가 대부분이기 때문에 안전하다” 라는 신화가 그 때 만들어지기 시작하면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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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자자라면 이 영상 꼭 시청하길 권합니다

https://www.youtube.com/embed/HaWwg55TgkE 그저께인 2월6일 미국 고용지표들이 예상을 훨씬 뛰어넘게 좋게 나와서 주가가 흔들리고, 미국채 시장금리가 상승했습니다. 다음 날인 어제 밤 파월 의장의 발언을 주식시장은 긍정적으로 해석해 주식이 올랐구요. 하지만, 이렇게 날마다 방향을 잃고 왔다갔다 널뛰는 시장의 지수에 눈을 빼앗긴 채 현재 실물경제와 투자시장이 어떤 국면인가를 고민하지 않고 투자결정을 한면 조만간 치명적인 실수를 저지를 가능성이 높다고 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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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이 가장 무서워 하는 것

2008년 금융위기로 미국의 위상과 체면은 땅에 떨어졌고, 이로 인해 일극체제가 무너지고 다극체제로의 전환이 이뤄졌을 때 가장 강력한 미국의 경쟁자로 부상한 건 중국입니다. 당시 경제위기를 계기로 중국의 위신, 미국을 언젠가는 앞지를 수 있다는 자신감, 그리고 그 전까지 미국의 일방적인 행동에 품었던 적개심은 끝간데를 모를정도로 부풀어갔습니다. 2008년 애틀란틱 지와의 인터뷰를 했던 가오시칭(高西慶) 국부펀드 매니저가 미국 금융위기를 평했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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