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들이 버블에 올라탄 이유

월가아재 2026년9월3일 영상

2,000년 IT버블이 한창이던 때 누가 봐도 심하게 고평가되었던 나스닥 주식들 중에서도 특히 고평가가 심했던 주도주들을 대다수 헷지펀드들은 더 적극적으로 매입했었습니다. 그들 아무것도 모르고 일단 잘나가는 종목이라 들고 갔던 걸까요? 위의 영상 컨텐츠는 여기에 대한 연구결과를 전하고 있습니다.

  1. 당시 심한 고평가상황을 경고하며 주식을 들고 있지 않았던 헷지펀드들은 수익률이 크게 밑돌았으며 일부 펀드들은 청산되었다.
  2. 아무리 심하게 고평가된 주식도 그러한 주식을 더 비싸게 사줄 수 있는 매수주체(주로 개인투자자)가 존재한다면 수익을 낼 수 있다.
  3. 추세추종 전략이 성과를 내기 위해 가장 중요한 요소는 “출구전략”의 존재 여부였다. 추세추종전략은 명확한 출구전략이 존재하지 않으면 크게 망할 수 있다.

지금 AI관련주들의 엄청난 주가상승 및 명백한 고평가국면에도 헷지펀드들이 계속 주도주를 매입하는 이유 또한 IT버블이 한창이던 과거와 전혀 달라지지 않은 것 같습니다. 추세추종 전략에서 “명확한 출구전략”의 중요성은 지금 AI 관련 주도주들을 투자하고 있는 투자자들에게도 정말 중요한 개념이 아닌가 하는 생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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