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옥의 본질 – “나는 거부한다”에서

그는 지름 6cm에 달하는 결석을 요로로 뱉어내며, 아주 추악하게 죽어가고 있었다. “이건 무슨 목소리지...? 신님이십니까? 신이시여!” 그리고 그는 아주 괘씸하게도, 다 죽어갈 때가 되어서야 신을 찾았다. “신이시여. 나를 천국으로 데려가 주소서. 이제 나는 살아도 죽은 목숨이나 다름없습니다. 내게 남은 건 아무것도 없습니다!” 허락도 없이 신이 내린 왕을 죽이꼬, 금기를 범한 민족의 수장은 기만적이게도 죽기 직전에서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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